[스크랩] 金剛般若波羅蜜多 心呪 (금강반야바라밀다 심주) 🌄🌈🌅🌈🌄🌈🌅🌈🌄 金剛般若波羅蜜多 心呪 (금강반야바라밀다 심주) 佛說 金剛般若波羅蜜 修行時 色相皆空 無邊虛空 불설 금강반야바라밀 수행시 색상개공 무변허공 無非一佛 空非空也 色非色也 空不離色 色不離空 .. ◈無法可說-無碍堂◈ 2016.01.30
[스크랩] 삼승강도(三乘講道) ■삼승강도(三乘講道)■ 중양선생 말쓰하시길... 삼승강도(三乘講道) -세가지 도를 강의하셨다. *** 도를 배우는 사람은 제일 먼저 생사를 초월해야 하느니, 죽을사(死)자, 하나를 깨달아 얻으면 가히 죽지 않는 사람이 되느니라... ◈無法可說-無碍堂◈ 2014.10.28
제불심인다라니경(諸佛心印陀羅尼經) [제불심인다라니경] 다니야 타 하라하라 자라자라 산자라 산자라 다라다라 삼다라 삼다라 혜니 리니 사마라니 라나바뎨 라나바뎨 로가다리 로가다리 로가다니 로가다리니 바라바라 보라보라 바라바라 마하니야야 바혜뎨 하나하나 살리바 몯다 필리사뎨 살리바 바체사나 아파라 니.. ◈無法可說-無碍堂◈ 2013.03.08
율려(律呂) / 無碍堂-多勿 율려(律呂) /李時明 태초에 한 의지(뜻)가 있었음에 그 밝은 뜻(의지)이 움직임(行)이라 태초에 먼저, 행(行) - (움직임)이 있었으매... 천지창조(天地創造)와 생명이 한 물형(物形)으로 생겨 나오기 전에 태초(太初)에, 제일 먼저 웅...웅...웅...하는 음(音)이 울렸습니다. 그 것을 일러 율려(律.. ◈無法可說-無碍堂◈ 2012.10.19
시간과 공간은.../ 無碍 http://www.doodler.co.kr/sub_read.html?uid=4408§ion=sc31§ion2=%EB%9D%BC%EC%9D%B4%ED%94%84시간과 공간은... 두들러www.doodler.co.kr시간과 공간은.../無碍堂시간과 공간은 원래, 없는 것이다. 인간의 인지력과 마음이 시간과 공간을 만들고 인식하고 있을 뿐이다. 꿈 속에서의 시간과 공간은 실체도 흔적도 없는 .. ◈無法可說-無碍堂◈ 2012.10.04
생극락을 모르면 사극락도 없다. 생극락을 모르면 사극락도 없다 무애ㅣ 기사입력 2012/06/05 [00:27]생극락을 모르면 사극락도 없다. / 이시명 살아서 생극락을 느끼지 못하고 가면 죽어서도 극락의 개념과 사이클을 알지 못하므로 사극락은 없습니다. ... 살아 있을적에 생명의 감사함을 알고 생명현상의 소중함과 이 세상의.. ◈無法可說-無碍堂◈ 2012.06.03
옴 마니 반메 훔...의 뜻 옴 마니 반메 훔 무애ㅣ 기사입력 2012/05/21 [07:46]ㅣ 조회수 55"옴 마니 반메 훔" "옴 마니 반메 훔"의 의미는 무엇인가...? ... "옴 마니 반메 훔"은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 (觀世音菩薩本心微妙六字大明王眞言)이라 하여 관세음보살의 미묘한 본마음인 여섯 자의 크게 밝은 진언.. ◈無法可說-無碍堂◈ 2012.05.22
뉴스 사이트-두들러 신문기사 모음...2/ 무애(無碍) 금강경 사구게 [새창보기]《금강경 사구게 (金剛經 四句偈)》(1)...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무 ... 무애 l 2012.05.22 09:47폭로전 "진흙탕 싸움"의 한심한 작태 [새창보기]폭로전 \"진흙탕 싸움\"의 한심한 작태작금의 세상 작태가 그.. ◈無法可說-無碍堂◈ 2012.05.22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무애(無碍) 조고각하(照顧脚下)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李時明 안분지족(安分知足) 수처작주 입처개진 (隨處作主 立處皆眞) 조고각하(照顧脚下) 마음의 욕(欲)을 덜어내고, 알고보면, 우리네 인생은 고(苦)가 아니라, 락(樂)이요, 유일무이한 축복(祝福)이다. ...... ...... 심중욕사(心中欲捨) 식지금생.. ◈無法可說-無碍堂◈ 2012.05.19
부분을 전체로 오인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부분을 전체로 오인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무애ㅣ 기사입력 2012/05/14 [11:19]ㅣ 부분을 전체로 오인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근자의 몇몇 미꾸라지 같은 자들이 불법을 훼손하는 망동을 보고서, 마치 전체가 다 그렇다는... 듯이 호도하거나 오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느 곳이.. ◈無法可說-無碍堂◈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