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下琴香(월하금향)°漢詩
月下琴香(월하금향)달빛 아래 거문고 소리와 매화 향기 /李時明-無礙(碍)月照青松靜(월조청송정)琴聲入碧煙(금성입벽연)梅香盈野徑(매향영야경)玉醞滿金船(옥온만금선)醉倚高臺望(취의고대망)飄然近列仙(표연근열선)2014.07.30./無礙(碍)五言律詩(오언율시)月下琴香(월하금향)* 해의(解義) : 차가운 옥륜 같은 달은 푸른 하늘에 걸리고밝고 맑은 달빛은 온 산천에 가득하네.달빛은 푸른 소나무를 비추어 고요하고, 거문고 켜는 소리는 푸른 안개 속으로 스며드네매화 향기는 들길에 가득 넘치고아름다운 술은 금술잔에 그득하네취흥에 젖어 높은 누대에 기대어 바라보니표연히 신선의 경지에 가까워지는 듯하네.🌐 🌐 🌐* 작품 해설 :「月下琴香」은 달빛과 거문고, 매화 향기와 술이 어우러진 밤의 풍류를 그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