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빈(呂洞賓) 신선 이야기-2 <소개글> 여동빈(呂洞賓) 신선 이야기-2 -여동빈 악양루에 오르다 당나라 시대, 어느 날 동정호에 달이 휘영청 뜬 밤, 여동빈이 홀로 악양루에 올라 시를 읊었다. 자영(自詠) 스스로 읊노라 獨上高樓望八都 독상고루망팔도 홀로 높은 누각에 올라 팔방을 바라보니 墨雲散盡月輪孤 묵운.. ◈無法可說-無碍堂◈ 2012.05.13
無碍(礙)行(무애행) http://www.doodler.co.kr/sub_read.html?uid=3228§ion=sc31§ion2=%EB%9D%BC%EC%9D%B4%ED%94%84무애행 두들러www.doodler.co.kr無碍(礙)行(무애행)/李時明... 산이 좋으면 산으로 가고사람이 좋으면 사람만나러 가고꽃이 좋으면 꽃을 보러가야지걸림없이 흐르는 물처럼물처럼 물...더 보기 無碍(礙)行(무애행.. ◈無法可說-無碍堂◈ 2012.05.07
똥 오줌 / 李時明 [Daum블로그]똥 오줌 / 李時明: 똥 오줌 -똥 오줌에 관한 소고(小考) /李時明 쉬이 친근히 만지지는 못할지언정 결코, 얼굴찌푸리거나 혐오하지 마라 똥통에 바글대는 구더기와 파리들 그기에 붙어사는 무수한 미세세균들 그들과 하등 다를 바가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의 실상이요, 참.. 3분 전.. ◈無法可說-無碍堂◈ 2012.04.07
無碍 / 李時明 글모음...& ♣ twitter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935746852 ♣ twitter : https://twitter.com/lsmbach 이시명(李時明)@lsmbach수행도량: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270-10. 반야사./무애(無碍)-無碍堂· *홈 블로그: 무소정(無所亭) http://blog.daum.net/hanvak /무애(無碍)-이시명(李時明) /-[多勿]-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270-10. 반.. ◈無法可說-無碍堂◈ 2012.04.02
無碍 / 李時明 ◆환기(桓紀)9211년◆신시(神市開天)5910년 ◆단기(檀紀)4345년◆서기(西紀)2012년 ◆ 불기(佛記)2556년. 2012년, 임진년(壬辰年) 무애(無碍)/李時明. 홈 페이지 & 싸이트 ♣ twitter : https://twitter.com/lsmbach 이시명(李時明) @lsmbach <수행도량> :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270-10. 반야사./무애(無碍)-無.. ◈無法可說-無碍堂◈ 2012.03.22
정약용과 강진시절의 제자, 황상 무애스님<소개글> 삶을 바꾼 만남.../Tong Shin Rafati -정약용과 강진시절의 제자, 황상 만남은 맛남이다. 누구든 일생에 잊을 수 없는 몇 번의 맛난 만남을 갖는다. 이 몇 번의 만남이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킨다. 그 만남 이후로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나일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떤 .. ◈無法可說-無碍堂◈ 2012.03.15
[스크랩] ◎ 광명진언(光明眞言) 해설◎ ◎ 광명진언(光明眞言) 해설◎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이 진언은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지혜의 힘으로 새로운 탄생을 얻게 하는 신령스러운 힘을 가지고 있어, 아무리 깊은 죄업과 짙은 어둠이 마음을 덮고 있을지라도 부처님의 광명 .. ◈無法可說-無碍堂◈ 2012.02.25
시공본무본(時空本無本) /李時明 무법 시공본무본(時空本無本) /李時明 시간과 공간은 어항 속의 물처럼 고여있을 뿐... 시간과 공간이라는 인식의 착각으로 허상을 실상처럼 살다가 가는 어항 속의 금붕어 같은 삶...! 시간과 공간이라는 환영의 어항 속에서, 수없이 선회하며 오고가는 금붕어와 같은 것이 우리네 .. ◈無法可說-無碍堂◈ 2012.02.23
만행본은(萬行本恩)/李時明 만행본은(萬行本恩) /李時明 새가 하늘을 날아 다닐 수 있는 것은 날개짓 때문이 아닙니다. 더없이 푸르고 넓은 창공과 무한가득한 공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2012.02.19.../ 무애 기사입력: 2012/02/19 [10:37] 최종편집: ⓒ doodler.co.kr 만행본은 doodler.co.krwww.doodler.co.kr만행본은(萬行本恩)/李時明... .. ◈無法可說-無碍堂◈ 2012.02.20
여여자연(如如自然) / 무애(無碍) ‎(無所亭) http://blog.daum.net/hanvak / 무애(無碍) 여여자연(如如自然) /李時明 온 길, 돌아 보지않고 갈 길, 헤아리지 않고 쉬임없이 앞으로 앞으로만 끊임없이 흘러가는 강물 유유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강물처럼, 그렇게 그렇게 한 세상 살다 가면 그만인 걸. 내 잘났네, 너 잘났네, 시시비.. ◈無法可說-無碍堂◈ 201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