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法可說-無碍堂◈

無碍 / 李時明

Demian-(無碍) 2012. 3. 22. 08:29


 

 

환기(桓紀)9211년신시(神市開天)5910년



단기(檀紀)4345년서기(西紀)2012년


 불기(佛記)2556년. 2012년, 임진년(壬辰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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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명(李時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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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명(李時明)

이시명(李時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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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와 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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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所亭) http://blog.daum.net/hanvak 윤회와 업장...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사람의 영혼은 윤회의 수레바퀴를 타고서 자기가 다시 태어나야 할 인연처에 이르면, 그 곳이 어떠한 곳이든지 자기의 눈에는 가장 바람직한 낙원처럼 보이게 된다고 한다. 까마귀로 태어날 영혼에게는 까마귀 둥지가 그어느 대궐보다 더 아름답고 훌륭하게 보이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그 황금대궐 같이 보이는 까마귀 둥지(자궁)로 들어가서 까마귀 새끼로 태어나고 마는 것이다. 개나, 소, 말, 돼지, 뱀...파리, 모기, 해충, 갖은 벌레 등...

윤회와 업장 (http://doodler.co.kr/http://www.doodler.co.kr/sub_read.html?uid=2938 








 

*격언(格言)*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복(福)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禍)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淮南子"(회남자)-

 

 


천의무봉(天衣無縫)


 

    /李時明



 

技巧其百年 (기교기백년) 



自然屢萬年 (자연누만년)


 

2011.02.11./-[無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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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제행무상 (諸行無常)

 

 

    

      /李時明

 

 

무릇,

이 가변적인 세상에서

집착할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다.

 

미워할 것도 없고

사랑할 것도 없다.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는 저 강물처럼,

모두 흘려 보내라!

 

돈을 쫏는 자,  돈에 멍이 들고

명예를 쫏는 자, 명예에 멍이 들고

사랑을 쫏는 자, 사랑에 멍이 든다.

 

강물처럼,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며

어디에도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를 말아야 한다.

 

2010. 06.24. -[무애(無碍)]-
 

 

또르르    

 

 

 /李時明


 

풀잎 자락 딛고  이슬방울 또르르
꽃잎 속살 품에  햇살망울 또르르
다람쥐 옴죽 손에  도토리 또르르


이슬방울  햇살망울  아롱다롱진 날
고운 님, 초롱초롱한 눈망울 또르르
옥구슬 구르는 음성  귓전에 또르르



2006.6.5.

-[무애(無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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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락경풍우, 시성읍귀신

 

; 붓을 대면, 비바람을 놀라게하고  

  시가 완성되면, 귀신을 흐느끼게 한다. -<두보(杜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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