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桓紀)9211년◆신시(神市開天)5910년
◆단기(檀紀)4345년◆서기(西紀)2012년
◆ 불기(佛記)2556년. 2012년, 임진년(壬辰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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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와 업장 (http://doodler.co.kr/) http://www.doodl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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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언(格言)*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복(福)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禍)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淮南子"(회남자)-
천의무봉(天衣無縫)
/李時明
技巧其百年 (기교기백년)
自然屢萬年 (자연누만년)
2011.02.11./-[無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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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天符經 再解意(천부경 재해의)/이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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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등박문(伊藤博文)의 전생(前生)과 내생(來生)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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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블로그 무소정(無所亭)
http://blog.daum.net/hanvak
♣ [문학 전시관]홈-페이지
강물처럼
-제행무상 (諸行無常)
/李時明
무릇,
이 가변적인 세상에서
집착할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다.
미워할 것도 없고
사랑할 것도 없다.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는 저 강물처럼,
모두 흘려 보내라!
돈을 쫏는 자, 돈에 멍이 들고
명예를 쫏는 자, 명예에 멍이 들고
사랑을 쫏는 자, 사랑에 멍이 든다.
강물처럼,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며
어디에도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를 말아야 한다.
2010. 06.24. -[무애(無碍)]-
또르르 /李時明 풀잎 자락 딛고 이슬방울 또르르
-[무애(無碍)]- ----------- 필락경풍우, 시성읍귀신 ; 붓을 대면, 비바람을 놀라게하고 시가 완성되면, 귀신을 흐느끼게 한다. -<두보(杜甫)>-
꽃잎 속살 품에 햇살망울 또르르
다람쥐 옴죽 손에 도토리 또르르
이슬방울 햇살망울 아롱다롱진 날
고운 님, 초롱초롱한 눈망울 또르르
옥구슬 구르는 음성 귓전에 또르르
2006.6.5.
Tel : 042-931~1369. (無碍堂-無碍) 010-7546~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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