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빙산의 실체를 보고, 꽃잎의 뿌리를 보라. 빙산의 실체를 보고, 꽃잎의 뿌리를 보라. /李時明 빙산의 일각만 보고서 가치와 매김을 정하는 단세포 근시안은 죽어도 꿈을 깨지 못하고, 빙산의 전체를 전혀 알지 못한다. 바다 수면에 드러난 것 보다 바다 밑에 잠겨진 실체가 더 크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 ◈無碍堂·李時明◈ 2016.04.25
[스크랩] 고수노 선인의 금언 🌅고수노 선인 (고수노 대도인의 금언). 나무는 죽어서야 가지와 잎(꽃)의 무성함이 다 부질없음을 알게되고, 사람은 죽어서야 자식과 부귀영화가 다 부질없음을 알게 되느니라. 🌅🌅🌅🌅🌅🌅 🌄제행무상... /無碍(礙)-(Dem.. ◈無碍堂·李時明◈ 2016.04.13
[스크랩] ?현자의 삶...도인의 삶 / 이시명 🌄현자의 삶...도인의 삶🌄 🌹현자는 말합니다. "부지런히 정진하고 깊이 생각하며 행동이 올곧고 깨끗하고 신중하며 스스로 진퇴를 할 줄을 알아야 하고, 희.노.애.락. 그 속에 살아 가면서 때론, 천둥.번개처럼 분노를 하되, 그 분노에 함몰이 되지 않아야 하고, 매.. ◈無碍堂·李時明◈ 2016.01.14
[스크랩] 일체유심조 / 李時明 《일체유심조》 /李時明 🌄의식은 실존이며,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인식의 차원을 너머에는 여러차원의 세계가 있다. X선이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엄연히 실존을 하는 것처럼... 🌄소리(음파)는 =초극세 극소미립자 알갱이 물질이다. 🌄생각(의식)도 =초.. ◈無碍堂·李時明◈ 2016.01.14
[스크랩] 나를 바꾸고, 강물처럼... / 李時明 ☆나를 바꾸고, 강물처럼.../ 李時明 https://story.kakao.com/lsmbach101/iMflglDqky0 {카카오 스토리} ☆나를 바꾸고, 강물처럼... /李時明 보이는 세상이 잘못인가? 보는 내가, 잘못인가? 나를 위한, 만상(萬像)이 아니라, 민상(萬像)속.. ◈無碍堂·李時明◈ 2015.12.21
[스크랩] 청소타령 / 이시명 💥청소타령~ 에헤라~디야~디야~ 무릇, 이 중생세계는 하수구 모기구덩이 같은 그런 곳이라네. 에헤라~디야~디야~ 오직, 자연과 지구만 서럽도록 아름답다네. 에헤라~디야~디야~ 자연심법 빼닮은 이 하늘마음, 그 사람만 아름답고 아름답도다. 에헤라~디야~디야~ 쿵따리~샤바라~ 빠빠.. ◈無碍堂·李時明◈ 2015.12.06
[스크랩] 나를 바꾸고, 강물처럼... / 李時明 ☆나를 바꾸고, 강물처럼.../ 李時明 https://story.kakao.com/lsmbach101/iMflglDqky0 {카카오 스토리} ☆나를 바꾸고, 강물처럼... /李時明 보이는 세상이 잘못인가? 보는 내가, 잘못인가? 나를 위한, 만상(萬像)이 아니라, 민상(萬像)속.. ◈無碍堂·李時明◈ 2015.11.18
삶과 죽음, 그리고 영혼의 세계 ■ 삶과 죽음, 그리고 영혼의 세계. 만물은, 형(形)과 이를 주관하는 신(神)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생물에서 오오라(AURA)가 발생되고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혼과 죽음의 문제를 필수적으로 알아야 .. ◈無碍堂·李時明◈ 2015.11.18
[스크랩] 외침...! / 이시명 ☆외침...! 가... 여... 워... 라...!!! 내가, 너희들 세상을 구하러 갈때 쯤이면, 물질의 노예로 살아가는 너희들의 피폐한 영혼들. 이미, 모두 다 갈기갈기 찢겨져 한치 앞도 못보는 눈 뜬 봉사와 같아. 가난하고 목마른 빈 영혼들만이 부서진 자갈돌멩이 처럼 군데군데 나뒹굴며, 겨우 남아 있.. ◈無碍堂·李時明◈ 2015.11.03
[스크랩] Life is Move / 이시명 ☆Life is Move. ●삶은....../ Demian https://story.kakao.com/lsmbach101/jZIuF51vP30 ☆Life is Move. 삶은..홀로그램 영상 한편의 영화 같은 것. 필름이 돌아갈땐(=삶), -영화상영 중... 필름이 끝나면 (=죽음.정적)-영화종료. 그저, 그냥 아련한 기억(전생)속의 추억. 영화 한편이 상영되고 가는 것일 뿐... 일체개.. ◈無碍堂·李時明◈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