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밥과 같은 것이다 무애 ㅣ 기사입력 2012/06/05 [17:52] 기사입력: 2012/06/05 [17:52] 최종편집: ⓒ 두들러 돈은 밥과 같은 것이다./李時明돈은 밥과 같은 것이다. ... 적정량 이상의 밥이 많이 남아 적채되면 이내 썩어 부패하여 악취가 나고 갖은 벌레가 생겨나듯이...돈이 적정량 이상으로 넘치면, 돈의 순기능 마지노선을 넘어서점점 탁한 기운이 넘치게 되어 정신이 썩어가는 현상이 일어난다. 물 흐르듯이 돌고 돌아야 하는 것이라 해서(돌다=돈다=돈)이라는 말이 된 것이다. 고여 있지 않고 물흐르듯이 필요한 곳으로 끊임없이 돌고 돌아야 할 돈이 한곳에 지나치게 많이 쌓이게 되면 썩게 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이치이다. 그를 모르고- 생극락을 모르면 사극락도 없다.살아서 생극락을 느끼지 못하고 가면 죽어서도 극락의 개념과 사이클을 알지 못하므로 사극락은 없습니다. ... 살아 있을적에 생명의 감사함을 알고 생명현상의 소중함과 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빛나는 본자성을 깨닫지 못하고 가면 어찌, 사극락을 누릴 수 있으리오.조고각하 수처작주 입처개진...생극락을 모르면 사극락은 공중누각이요 망념의 허구에 지나지 않음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안분지족의 삶...욕을 버리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곳이 바로 극락이요, 정토입니다. 속담에...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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