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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제행무상 (諸行無常)

Demian-(無碍) 2012. 5. 30. 09:23






수행 (修行)


 

/李時明

 


내가 선량하고 고운 마음을 가지고 사노라면 

반드시,  나를 맞아 주는 이도 

선량하고 고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오느니... 


이 것이 

자연의 섭리임을 나는 아노라.


그러하기에

나는 오늘도 마음의 거울을 살펴보며 

도적같이 칩입한 허물을 찿아서 

쓸어내고 닦아 내노라.


숨쉬고 사는동안, 

해야 할 일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이 것이 아니랴. 

 

2003.12.13. /무애(無碍)




강물처럼-제행무상
 
무애 기사입력 2012/05/30 [13:23]
강물처럼
-제행무상 (諸行無常)

/李時明

무릇,
이 가변적인 세상에서
집착할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다.

미워할 것도 없고
사랑할 것도 없다.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는 저 강물처럼,
모두 흘려 보내라!

돈을 쫏는 자, 돈에 멍이 들고
명예를 쫏는 자, 명예에 멍이 들고
사랑을 쫏는 자, 사랑에 멍이 든다.

강물처럼,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며
어디에도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를 말아야 한다.

2010. 06.24./무애(無碍)

이시명(李時明)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 [한국문학 도서관] 홈-페이지 (http://smbach.kll.co.kr/ 
♣ Daum - 무소정(無所亭) http://blog.daum.net/hanv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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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碍(礙)行(무애행) /李時明 산이 좋으면 산으로 가고, 사람이 좋으면 사람만나러 가고
꽃이 좋으면 꽃을 보러가야지. 걸림없이 흐르는 물처럼 물처럼 물처럼 흘러가야스라
창공에 걸린 저 달이 산마루에 잠시 쉬어가노라./무애(無碍) _()_

기사입력: 2012/05/30 [13:23]  최종편집: ⓒ 두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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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제행무상 (諸行無常)/李時明... 무릇,이 가변적인 세상에서집착할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다.미워할 것도 없고사랑할 것도 없다.머무르지 않고끊임없이 흐르는 저 강물처럼,모두 흘려 보내라!돈을 쫏는 자, 돈에 멍이 들고명예를 쫏는 자, 명예에 멍이 들고사랑을 쫏는 자, 사랑에 멍이 든다.강물처럼, 머무르지 않고끊임없이 흐르며어디에도 그 무엇에도집착하지를 말아야 한다.2010. 06.24. -[무애당(無碍堂)]---------------------------------------이시명(李時明)♣수행도량: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2...

                                                        

 

강물처럼

-제행무상 (諸行無常)

    

  /李時明


 

무릇,

이 가변적인 세상에서

집착할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다.


미워할 것도 없고

사랑할 것도 없다.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는 저 강물처럼,

모두 흘려 보내라!


돈을 쫏는 자,  돈에 멍이 들고

명예를 쫏는 자, 명예에 멍이 들고

사랑을 쫏는 자, 사랑에 멍이 든다.


강물처럼,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며

어디에도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를 말아야 한다.


2010. 06.24. -무애(無碍)




이시명(李時明)

@lsmbach

: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무애(無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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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정(無所亭) · http://blog.daum.net/hanv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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