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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행무상 (諸行無常)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Demian-(無碍) 2012. 9. 16. 09:50


제행무상 (諸行無常)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 사법인(四法印)

° 제행무상(諸行無常)
: 일체 모든 것은 시간 속에서 변화하고 
유전 상속한다.

° 제법무아(諸法無我)
: 일체 모든 법은 인연법에 의해서 
모이고 흩어지므로 
그 어떤 것도 실체가 없다.

° 열반적정(涅槃寂靜)
: 모든 중생이 개시허망을 알아서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는 것이 최상의 경지다.

° 일체개고(一切皆苦)
: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며, 
스스로 존재하는 주재자(主宰者)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세상 모든 것은 
무상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현상계의 모든 것은 
다 인연으로 생겨나는 것이기에, 
모든 것(諸法)은 
시간적으로는 무상(無常)하고, 
공간적으로는 무아(無我)일 수밖에 없다.

-----------------------------------

°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머무르는 곳마다 참된 주인이 되어라. 
지금 있는 그 곳이, 바로 진리(깨달음)의 세계이니라."

---인생을 살아 갈때, 
남을 흉내내지말라
그 대상이 위인이든, 성인이든...

흉내내는 인생은 노예인생이요 
껍데기 인생이며, 앵무새 인생이다.

부지런히 성인의 법을 따르고 배우되, 
앵무새가 아닌, 자신만의 고유한 목소리를 내야하는 것이다.

°조고각하(照顧脚下)

선가(禪家)에서 쓰는 말로,
'지금 너의 자리, 네 발밑을 유심히 잘보라'는 뜻. 
일상생활을 직시하여 조심하여 나아가라는 말이다. 
또한 매사를 적당히 해선 안 된다고 경계하는 말이다. 

인간들은 자신의 사소한 결점은 알아채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일은 이러쿵저러쿵 말하기를 선호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정신이 팔려있다 보면 
자신의 일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므로 
자신과 자기 주변의 일을 돌아보며 
엄격하게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이다. 

스스로 우주의 중심이 되어 깨어있는 마음으로 
세상이나, 남이 아닌, 나 자신을 바로 살피면서 살아가라.

---------------------------------------------

일체개고 (一切皆苦) 
개시허망 (皆是虛妄)

일편부운 (一片浮雲) 
제행무상 (諸行無常)

허망생종멸(虛妄生終滅)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

유상무상(有相無相) 
개시허망(皆是虛妄)

-무상세계에 들어가면 
유상세계보다 더 허망하니라.

-<신약본초>- 전편, 465쪽

----------------------


악중유선 즉선(惡中有善 卽善)

비록 악행 중에 베푼 작은 선일지라도 그 것은 선이요,

선중유악 즉악(善中有惡 卽惡)

선행 중의 사소한 악이라도 그 것은 분명한 악이다.

/無碍..._()_




                          담벼락 사진


제행무상 (諸行無常)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 사법인(四法印)

° 제행무상(諸行無常)
: 일체 모든 것은 시간 속에서 변화하고 
유전 상속한다.

° 제법무아(諸法無我)
: 일체 모든 법은 인연법에 의해서 
모이고 흩어지므로 
그 어떤 것도 실체가 없다.

° 열반적정(涅槃寂靜)
: 모든 중생이 개시허망을 알아서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는 것이 최상의 경지다.

° 일체개고(一切皆苦)
: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며, 
스스로 존재하는 주재자(主宰者)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세상 모든 것은 
무상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현상계의 모든 것은 
다 인연으로 생겨나는 것이기에, 
모든 것(諸法)은 
시간적으로는 무상(無常)하고, 
공간적으로는 무아(無我)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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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머무르는 곳마다 참된 주인이 되어라. 
지금 있는 그 곳이, 바로 진리(깨달음)의 세계이니라."

---인생을 살아 갈때, 
남을 흉내내지말라
그 대상이 위인이든, 성인이든...

흉내내는 인생은 노예인생이요 
껍데기 인생이며, 앵무새 인생이다.

부지런히 성인의 법을 따르고 배우되, 
앵무새가 아닌, 자신만의 고유한 목소리를 내야하는 것이다.

°조고각하(照顧脚下)

선가(禪家)에서 쓰는 말로,
'지금 너의 자리, 네 발밑을 유심히 잘보라'는 뜻. 
일상생활을 직시하여 조심하여 나아가라는 말이다. 
또한 매사를 적당히 해선 안 된다고 경계하는 말이다. 

인간들은 자신의 사소한 결점은 알아채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일은 이러쿵저러쿵 말하기를 선호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정신이 팔려있다 보면 
자신의 일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므로 
자신과 자기 주변의 일을 돌아보며 
엄격하게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이다. 

스스로 우주의 중심이 되어 깨어있는 마음으로 
세상이나, 남이 아닌, 나 자신을 바로 살피면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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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개고 (一切皆苦) 
개시허망 (皆是虛妄)

일편부운 (一片浮雲) 
제행무상 (諸行無常)

허망생종멸(虛妄生終滅)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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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상(有相無相) 
개시허망(皆是虛妄)

-무상세계에 들어가면 
유상세계보다 더 허망하니라.

-<신약본초>- 전편, 4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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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중유선 즉선(惡中有善 卽善)

비록 악행 중에 베푼 작은 선일지라도 그 것은 선이요,

선중유악 즉악(善中有惡 卽惡)

선행 중의 사소한 악이라도 그 것은 분명한 악이다.

/無碍..._()_
無碍(礙)行(무애행) /李時明 산이 좋으면 산으로 가고 사람이 좋으면 사람만나러 가고 꽃이 좋으면 꽃을 보러가야지 
걸림없이 흐르는 물처럼 물처럼 물처럼 흘러가야스라 창공에 걸린 저 달이 산마루에 잠시 쉬어가노라. /무애(無碍) _()_ 


*부산 해운대구 중동...(해월정)  /무애(無碍(礙)   _()_

 010-8755-3055

[이환=이헌=무애]

[李桓=李憲=無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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