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내편) 제1편, 소요유 6 [莊子(內篇) 第一篇, 逍遙遊 (六)] 장자 (내편) 제1편, 소요유 6 [莊子(內篇) 第一篇, 逍遙遊 (六)] 장자 (內篇) 外篇 雜篇 생애/사상 제1편 소요유 제2편 제물론 제3편 양생주 제4편 인간세 제5편 덕충부 제6편 대종사 제7편 응제왕 *장자의 내편, 외편, 잡편...위의 제목들을 각각 클릭하면, 관련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내편>.. ◈漢詩소개-感想방◈ 2012.11.19
화담-서경덕(花潭 徐敬德) 道人 이헌화담-서경덕(花潭 徐敬德) 道人 서경덕(徐敬德) 선생은 조선 중종 때의 학자로써 자는 가구(可久)이시며 호는 복재(復齋), 화담(花潭)이시며, 시호는 문강(文康)이다. 타고난 바탕이 넓고 뛰어났으며, 아무것도 배움이 없었는데도 소옹(邵雍)의 <주역>을 배워야 함을 스스로 알았다.. ◈漢詩소개-感想방◈ 2012.11.15
유.불.선을 두루 통달했던 도인(道人)-정북창鄭北窓 이헌유.불.선을 두루 통달했던 도인(道人) -북창(北窓) 정염(鄭嶫) 유.불.선을 아우른 조선 도맥(道脈)의 정수(精髓) 북창(北窓) 정염(鄭嶫)-정북창은 조선 시기의 선도(仙道) 인물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기이한 행적과 일화가 많기로 유명하다. 그뿐만 아니라, 조.. ◈漢詩소개-感想방◈ 2012.11.15
歸去來辭(귀거래사) /도연명(陶淵明) 이헌 https://www.facebook.com/groups/276161382501513/ 歸去來辭(귀거래사) /도연명(陶淵明) 歸去來兮 귀거래혜 자, 돌아가자. 田園將蕪胡不歸 전원장무호불귀 고향 전원이 황폐해지려 하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旣自以心爲形役 기자이심위형역 지금까지는 고귀한 정신을 육신의 노예로 만들.. ◈漢詩소개-感想방◈ 2012.11.11
夢李白 2 (몽이백 2) - 杜甫(두보) 이헌‎*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012) 夢李白 2 (몽이백 2) - 杜甫(두보) -꿈 속에 이백을 보다. 浮雲終日行(부운종일행) : 뜬 구름 종일토록 하늘을 떠다녀도 遊子久不至(유자구불지) : 떠난 친구는 오래도록 오지 않네. 三夜頻夢君(삼야빈몽군) : 한밤에 자주 그대를 꿈속에서 보니 情親.. ◈漢詩소개-感想방◈ 2012.11.11
형증영 (形贈影)-몸이 그림자에게 / 도연명(陶淵明) 이헌형증영 (形贈影) -몸이 그림자에게 /도연명(陶淵明) 天地長不沒 (천지장불몰) 하늘과 땅은 영원하고 山川無改時 (산천무개시) 산과 강은 바뀌지 않네. 草木得常理 (초목득상리) 초목도 하늘의 이치를 얻어 霜露榮悴之 (상로영췌지) 서리와 이슬에 시들고 피는데, 謂人最靈智 (위인최영.. ◈漢詩소개-感想방◈ 2012.11.09
漁父辭 / 屈原 (어부사/ 초나라 "굴원" 지음) 이헌 漁父辭/屈原 문인화 春剛-金永善 作 漁父辭 / 屈原 (어부사/ 초나라 "굴원" 지음) <漁父辭> 屈原旣放 游於江潭 行吟澤畔 굴원기방 유어강담 행음택반 굴원이 이미 죄에 몰려 遠地(원지)에 追放(추방)되어, 강담 연못에서 방황하면서 試賦(시부)를 읊조렸다. (放 ; 추방, 江潭 湘江(.. ◈漢詩소개-感想방◈ 2012.11.04
단재-신채호(丹齋 申采浩, 1880-1936) 단재-신채호(丹齋 申采浩, 1880-1936) 계해십월초이일(癸亥十月初二日)-신채호(申采浩) 계해년 시월 이일에-신채호(申采浩) 天空海闊晋悠悠(천공해활진유유) : 하늘은 비고 바다는 넓어, 모두가 아득하고 放膽行時便自由(방담행시편자유) : 마음 내키는 대로 다니니, 너무나 자유롭구나. 忘.. ◈漢詩소개-感想방◈ 2012.11.03
고백행(古柏行) -두보(杜甫) /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063) 이헌 (face book) https://www.facebook.com/kuksonglee 무애(無碍)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063) 고백행(古柏行) -두보(杜甫) 오래된 측백나무를 노래함 / 두보(杜甫) 孔明廟前有老柏(공명묘전유로백) : 제갈공명의 사당 앞에 오래된 측백나무 柯如靑銅根如石(가여청동근여석) : 가시는 청동같고.. ◈漢詩소개-感想방◈ 2012.10.19
감우사수지일(感遇四首之 一~四)-장구령(張九齡 673-740) 이헌 (face book) https://www.facebook.com/kuksonglee 무애(無碍) 감우사수지일(感遇四首之一)-장구령(張九齡 673-740) 孤鴻海上來(고홍해상내) 외로운 기러기 바다에서 날아와, 池潢不敢顧(지황부감고) 연못은 감히 내려보지 않았소. 側見雙翠鳥(측견쌍취조) 쌍취새 곁눈질해 바라보니, 巢在三珠樹(소.. ◈漢詩소개-感想방◈ 20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