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符經(천부경)으로 보는 대우주 영상-블랙홀,화이트홀 & 웜홀
우리가 무한하다고 생각하는 은하계가
저 황하수 모래알 보다 더 많은
수십억의 은하계 군상 무리들 중에서
단 1개의 은하계에 불과하다고 한다.
爾地自大 一丸世界(이지자대 일환세계)
---너희 땅이 스스로
큰 듯이 보이나, 작은 한 알의 누리니라.
*世界訓 (세계훈) - (72자)
이관 삼렬성진 수무진, 대소명암고락부동
일신조군세계 신칙일세계, 사자 할 칠백세계
이지자대 일환세계 중화진탕 해환륙천
내성견상 신가기포 저, 후일색열 행저화, 유재 물번식
爾觀 森列星辰 數無盡, 大小明暗苦樂不同
一神造群世界 神勅日世界, 使者 轄 七百世界
爾地自大 一丸世界 中火震盪 海幻陸遷
乃成見像 神呵氣包底, 煦日色熱 行翥化, 游栽 物繁殖
너희들은 총총히 널린 저 별들을 바라 보라!
그 셈(數)이 다함이 없으며, 크고 작고
밝고 어둡고 괴롭고 즐거워 보임이 같지 않으니라.
한얼님께서 모든 누리를 만드시고,
그 가운데서 해누리 맡은 사자를 시켜,
7백누리를 거느리게 하시니,
너희 땅이 스스로 큰 듯이 보이나,
작은 한 알의 누리니라.
속 불이 울리어서 바다로 변하고 육지가 되어
마침내 모든 허울을 이루었느니라.
한얼님께서 김(생기-生氣)을 불어
밑까지 다 싸시고, 햇빛과 열로 쪼이시니
기고 날고 탈바꿈하고 헤엄질 치고 심는 등,
온갖 동식물들이 번성하여 불었느니라.
----------------------------------------------
天 符 經 (천부경)
천부경,해의 (天符經, 解意) / 無碍堂
一 始 無 始 一 (일시무시일)
(만법과 만물 근원이자 그 시원은 한(하나)이나,
그 한(하나)는 모습이 없는 무(無)이니라.)
析 三 極 無 盡 本 (석삼극 , 무진본)
(하나는 셋으로 나뉘어 나투어져,
천변만화 무궁변화가 일어나매
그 근본인 하나가 셋으로 각기 처함에 따라,
그 본분의 궁극을 다함이니라.)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첫번째 나툼이 하늘이요, 두번째 나툼이 땅이요,
세번째 나툼이 사람이니라.)
一 積 十 鉅 , 無 櫃 化 三 (일적십거 , 무궤화삼)
(하나하나가 모이고 쌓여서 열이 되어,
더이상 응축될 수 없을 때,
비로소, 한 형상(=물형物形)으로 나투어남이니라.)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하늘도 음과 양(坤地 , 乾天)으로
성명정(性命精) 셋이요,
땅도 음과 양으로, 성명정 셋이요.
사람도 음과 양으로, 성명정 셋이니라.)
大 三 合 六 , 生 七 八 九 (대삼합육 , 생칠팔구)
(하늘과 땅과 사람, 모두가 각기
(陰과 陽)-(乾天 , 坤地)의 기운이 합하여,
생명의 기본 수인,
(음3 ; 性命精 , 양3 ; 性命精)이 합이된,
여섯(合六 ; 乾三合,坤三合)이 되고,
나아가 일곱(七星)이 되고,
여덟(八卦)이 되고,
아홉(九穹)이 되느니라.)
*칠성->생명력 비탕 주관
*팔괘->물질계 바탕 주관
*구궁->생명체 바탕 주관
運 三 四 , 成 環 五 七 一 , 妙 衍
(운삼사 , 성 환 오 칠 일 묘 연)
동방갑을 3,8목의 3과 서방경신 4,9금의 4로
중앙무기 오십토의 5와 남방병정 2,7화의 7과
북방임계 1,6수의 1로
큰 고리 환을 이루어...
동-3, 남-4, (운삼사)
성환 오칠일(중앙-5, 남방7,북방-1)
끊임없이 운행하는 묘용(妙用)이니라.
萬 往 萬 來 , 用 變 不 動 本 (만왕만래 , 용변부동본)
(천지 만물이 천변만화로 두루 변화하며
헤아릴 수 없이 순환변화하며 오고가나, -(만왕만래)
그 작용의 근본(한)하나는
결코, 변화되지 않느니라.) - 용변 부동본
本 心 本 太 陽 , 昻 明 (본심 본태양 , 앙명)
(사람의 원래 마음, 성정(性情)은
오로지 밝고 밝은 태양을 비롯하여 받음이니,
한결같이 밝음이, 원래 모두의 참근본자리이니라.)
가태양(假太陽), 진태양(眞太陽), 본태양(本太陽) 중...
-창조와 생명력의 근원처-본태양
***
가태양-가시적 현상의 태양
진태양-은하 밖의 진태양
*본태양-태극무극 무형무적의 근원-본태양
人 中 天 地 一 (인중천지일)
(사람에게 천지(天地)가 들어 있음이니,
천지가 곧 사람과 같은 하나이라,
사람이 곧 천지요, 우주이니라.)
여기서 인(人)은 단순히 사람으로만 국한해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천지만물-만생명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을 해야한다.
一 終 無 終 一 (일종무종일)
(만법과 만물의 근원- 한(하나)가,
종내에 무로 마침이니라.
그 한(하나)는 결코, 끝마침이 없는 하나이니라.)
-천변만화, 무궁변화하는 하나가 근본인 하나(無)로 돌아가나,
이는 우주의 대섭리로,
곧 끊임없이 돌고도는 대순환을 이름이니라.)
--- 천부경 해의 (天符經 解意) / 無碍堂
제현 여러분들의
보다 구체적이고도 더 밝은
천부경의 재해석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2013. 2월4일, 입춘일에.../무애(無碍) 합장..._()__()__()_
♣천부경(天符經) - 조화경(造化經)
一 始 無 始 一
일 시 무 시 일
析 三 極 , 無 盡 本
석 삼 극 , 무 진 본
天 一 一 , 地 一 二 , 人 一 三
천 일 일 , 지 일 이 , 인 일 삼
一 積 十 鉅 , 無 櫃 化 三
일 적 십 거 , 무 궤 화 삼
天 二 三 , 地 二 三 , 人 二 三
천 이 삼 , 지 이 삼 , 인 이 삼
大 三 合 六 , 生 七 八 九
대 삼 합 육 , 생 칠 팔 구
運 三 四 , 成 環 五 七 一 , 妙 衍
운 삼 사 , 성 환 오 칠 일 , 묘 연
萬 往 萬 來 , 用 變 不 動 本
만 왕 만 래 , 용 변 부 동 본
本 心 本 太 陽 , 昻 明
본 심 본 태 양 , 앙 명
人 中 天 地 一
인 중 천 지 일
一 終 無 終 一
일 종 무 종 일
저 황하수 모래알 보다 더 많은
수십억의 은하계 군상 무리들 중에서
단 1개의 은하계에 불과하다고 한다.
爾地自大 一丸世界(이지자대 일환세계)
---너희 땅이 스스로
큰 듯이 보이나, 작은 한 알의 누리니라.
*世界訓 (세계훈) - (72자)
이관 삼렬성진 수무진, 대소명암고락부동
일신조군세계 신칙일세계, 사자 할 칠백세계
이지자대 일환세계 중화진탕 해환륙천
내성견상 신가기포 저, 후일색열 행저화, 유재 물번식
爾觀 森列星辰 數無盡, 大小明暗苦樂不同
一神造群世界 神勅日世界, 使者 轄 七百世界
爾地自大 一丸世界 中火震盪 海幻陸遷
乃成見像 神呵氣包底, 煦日色熱 行翥化, 游栽 物繁殖
너희들은 총총히 널린 저 별들을 바라 보라!
그 셈(數)이 다함이 없으며, 크고 작고
밝고 어둡고 괴롭고 즐거워 보임이 같지 않으니라.
한얼님께서 모든 누리를 만드시고,
그 가운데서 해누리 맡은 사자를 시켜,
7백누리를 거느리게 하시니,
너희 땅이 스스로 큰 듯이 보이나,
작은 한 알의 누리니라.
속 불이 울리어서 바다로 변하고 육지가 되어
마침내 모든 허울을 이루었느니라.
한얼님께서 김(생기-生氣)을 불어
밑까지 다 싸시고, 햇빛과 열로 쪼이시니
기고 날고 탈바꿈하고 헤엄질 치고 심는 등,
온갖 동식물들이 번성하여 불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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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 符 經 (천부경)
천부경,해의 (天符經, 解意) / 無碍堂
一 始 無 始 一 (일시무시일)
(만법과 만물 근원이자 그 시원은 한(하나)이나,
그 한(하나)는 모습이 없는 무(無)이니라.)
析 三 極 無 盡 本 (석삼극 , 무진본)
(하나는 셋으로 나뉘어 나투어져,
천변만화 무궁변화가 일어나매
그 근본인 하나가 셋으로 각기 처함에 따라,
그 본분의 궁극을 다함이니라.)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첫번째 나툼이 하늘이요, 두번째 나툼이 땅이요,
세번째 나툼이 사람이니라.)
一 積 十 鉅 , 無 櫃 化 三 (일적십거 , 무궤화삼)
(하나하나가 모이고 쌓여서 열이 되어,
더이상 응축될 수 없을 때,
비로소, 한 형상(=물형物形)으로 나투어남이니라.)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하늘도 음과 양(坤地 , 乾天)으로
성명정(性命精) 셋이요,
땅도 음과 양으로, 성명정 셋이요.
사람도 음과 양으로, 성명정 셋이니라.)
大 三 合 六 , 生 七 八 九 (대삼합육 , 생칠팔구)
(하늘과 땅과 사람, 모두가 각기
(陰과 陽)-(乾天 , 坤地)의 기운이 합하여,
생명의 기본 수인,
(음3 ; 性命精 , 양3 ; 性命精)이 합이된,
여섯(合六 ; 乾三合,坤三合)이 되고,
나아가 일곱(七星)이 되고,
여덟(八卦)이 되고,
아홉(九穹)이 되느니라.)
*칠성->생명력 비탕 주관
*팔괘->물질계 바탕 주관
*구궁->생명체 바탕 주관
運 三 四 , 成 環 五 七 一 , 妙 衍
(운삼사 , 성 환 오 칠 일 묘 연)
동방갑을 3,8목의 3과 서방경신 4,9금의 4로
중앙무기 오십토의 5와 남방병정 2,7화의 7과
북방임계 1,6수의 1로
큰 고리 환을 이루어...
동-3, 남-4, (운삼사)
성환 오칠일(중앙-5, 남방7,북방-1)
끊임없이 운행하는 묘용(妙用)이니라.
萬 往 萬 來 , 用 變 不 動 本 (만왕만래 , 용변부동본)
(천지 만물이 천변만화로 두루 변화하며
헤아릴 수 없이 순환변화하며 오고가나, -(만왕만래)
그 작용의 근본(한)하나는
결코, 변화되지 않느니라.) - 용변 부동본
本 心 本 太 陽 , 昻 明 (본심 본태양 , 앙명)
(사람의 원래 마음, 성정(性情)은
오로지 밝고 밝은 태양을 비롯하여 받음이니,
한결같이 밝음이, 원래 모두의 참근본자리이니라.)
가태양(假太陽), 진태양(眞太陽), 본태양(本太陽) 중...
-창조와 생명력의 근원처-본태양
***
가태양-가시적 현상의 태양
진태양-은하 밖의 진태양
*본태양-태극무극 무형무적의 근원-본태양
人 中 天 地 一 (인중천지일)
(사람에게 천지(天地)가 들어 있음이니,
천지가 곧 사람과 같은 하나이라,
사람이 곧 천지요, 우주이니라.)
여기서 인(人)은 단순히 사람으로만 국한해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천지만물-만생명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을 해야한다.
一 終 無 終 一 (일종무종일)
(만법과 만물의 근원- 한(하나)가,
종내에 무로 마침이니라.
그 한(하나)는 결코, 끝마침이 없는 하나이니라.)
-천변만화, 무궁변화하는 하나가 근본인 하나(無)로 돌아가나,
이는 우주의 대섭리로,
곧 끊임없이 돌고도는 대순환을 이름이니라.)
--- 천부경 해의 (天符經 解意) / 無碍堂
제현 여러분들의
보다 구체적이고도 더 밝은
천부경의 재해석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2013. 2월4일, 입춘일에.../무애(無碍) 합장..._()__()__()_
♣천부경(天符經) - 조화경(造化經)
一 始 無 始 一
일 시 무 시 일
析 三 極 , 無 盡 本
석 삼 극 , 무 진 본
天 一 一 , 地 一 二 , 人 一 三
천 일 일 , 지 일 이 , 인 일 삼
一 積 十 鉅 , 無 櫃 化 三
일 적 십 거 , 무 궤 화 삼
天 二 三 , 地 二 三 , 人 二 三
천 이 삼 , 지 이 삼 , 인 이 삼
大 三 合 六 , 生 七 八 九
대 삼 합 육 , 생 칠 팔 구
運 三 四 , 成 環 五 七 一 , 妙 衍
운 삼 사 , 성 환 오 칠 일 , 묘 연
萬 往 萬 來 , 用 變 不 動 本
만 왕 만 래 , 용 변 부 동 본
本 心 本 太 陽 , 昻 明
본 심 본 태 양 , 앙 명
人 中 天 地 一
인 중 천 지 일
一 終 無 終 一
일 종 무 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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