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窓>
블로그와 페이스 북을 하면서 느낀 마음의 단상(短想)
마음의 단상(短想)-1
/李時明
손가락 하나로 지구촌을 넘나드는 세상...
오는 이 막지말고, 가는 이 잡지 말아야 하리라.
혹여, 귀찮게 하거나 마음에 들지않는 이가 있으면
친구끊기 하면 되는 것.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한 것
어느 특정 신앙도 자신의 것
한가지만 절대라고 고집하기보다는
사람이 천차만별 다 다르게 생긴 것과 같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보다 널리 수용하는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세상에 있어서 절대적인 것은
그 무엇도 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아상과 아집의 틀에서 갇혀서
내심 배타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은
본인의 정신적 진보와 성장에 있어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습니다./-[多勿]-
마음의 단상(短想)-2
우주 자연에서 보면...
인간이 만든 종교들이란,
각기 일부분으로 거대한 나무의 한 나뭇가지와 같은 것입니다.
***(성인은 존재하던 그 당시에 종교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단지, 후세 사람들이 그 성현들을 기리며 기억하고자 하다가 보니,
종교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도 석가도 결코 종교화해서
자신들을 숭배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모두가 진지하게 삶을 살아가면서
원시반본의 본래 원심을 밝혀서
생활 속의 참된 도(道)
우주적인 대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여망할 뿐입니다.
이 세상에 절대적인 종교는 없습니다.
마치, 참고서가 여려종류인 것과 같습니다.
/李時明
우주 자연에서 보면,
인간이 만든 종교들이란,
각기 일부분으로 거대한 나무의 한 나뭇가지와 같은 것입니다.
***(성인은 존재하던 그 당시에 종교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단지, 후세 사람들이 그 성현들을 기리며 기억하고자 하다가 보니,
종교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도 석가도 결코 종교화해서
자신들을 숭배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고금의 성현들 모든 이들이 바라는 바는
모두가 진지하게 삶을 살아가면서
원시반본의 본래 원심을 밝혀서
생활 속의 참된 도(道)
우주적인 대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여망할 뿐입니다.
이 세상에 절대적인 종교는 없습니다.
마치, 참고서가 여려종류인 것과 같습니다.
2011.05.27.-[多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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