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무치 한, 뻔순이 무뇌닥아~
😗독일 선진국의 사례를 좀 봐라~
😥눈이 있으면, 보고 좀 배워라~
https://story.kakao.com/lsmbach101/JJUu1FxP6bA
🔥💥🔥💥🔥💥🔥
고구마 줄기처럼, 터져 나오는
측근 비리 의혹으로 박근혜
대선사기 전산개표 부정사기
가짜 대통령에 대한, 퇴진 요구가
요즘 잇따르고 있는데...
🌕독일에서는 이 정도의 일로
대통령이 물러난 적도 있었습니다.
독일에 전, 대통령 "크리스티안 불프"는
지난 2012년. 당선된 지, 얼마 안 돼서
곧장 사퇴했습니다. 2008년 주지사 때,
집을 사려고, 친구에게 은행보다
1% 포인트 낮은 이자로 빌린 돈과
또 다른 지인에게, 우리 돈으로
고작 ₩90만 원을 빌려, 호텔 객실을
업그레이드한 게, 문제가 됐기 때문입니다.
당시, "불프"는 직무와 관계없이, 그냥
친구에게 돈을 빌린 거라며, 억울하다고
호소했지만, 비난 여론은 계속됐습니다.
또, 그의 아내가 차를 살 때, 할부이자를
0.5% 포인트 할인을 받았고, 판매원에게
₩5만 원짜리 장난감 차를 아들의 생일
선물로 받은 사실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독일 국민은 그가 대통령이란 게 부끄럽다.
비리가 있는 대통령과는 살 수가 없다면서
분노를 했고,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85%가, 대통령에 사임에 찬성했답니다.
검찰도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며,
대통령의 면책 특권을 없애 달라고,
연방의회에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독일의 최연소 대통령 "불프"는
첫 번째 비리가 폭로된 지, 2개월 만에
자진사퇴를 하였던 겁니다.
이번엔 호주로 가볼까요...!!!
고작, 포도주 한 병 때문에 사임을 한
주 총리도 있었습니다. "배리 오패럴"
전, 주 총리는 ₩290만 원짜리 포도주를
선물로 받은 사실이 밝혀져 사임했습니다.
그는 누구에게서 받은 건지 모른다면서
항변을 했지만, 결국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공직자였지만, 청렴성이 훼손되자, 곧장
국민들은 그를 용서하지 않았던 겁니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면, 그 누구도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을 대표할 수가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펌~글]
선진국이란, 이래서 선진국인가 봅니다.
그런데, 이 미친 나라는 지금..?😵😥😷
독일의 전, 대통령 "크리스티안 불프"
▶ "저...대통령직 사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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