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Buddha indramang

겨우 존재하는 것들, 바람 속의 먼지 같은...

Demian-(無碍) 2012. 10. 23. 16:52
겨우 존재하는 것들

바람 속의 먼지 같은...



지구의 크기...!!!




겨우 존재하는 것들, 바람 속의 먼지 같은...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것도
저 광대무변한 대은하계에서 보면
한터럭 먼지와도 같은 것을...
 
먼지 속에 붙어 사는
미생물 같은 게, 바로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인 것을...
 
2007.09.11.../-[無碍]-多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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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중동...(해월정)  /무애(無碍(礙)

  010-8755-3055

 

[이환=이헌=무애]

[李桓=李憲=無碍]

 

(Daum 블로그, 무소정)

http://blog.daum.net/hanvak

 

(트위티) 

https://twitter.com/lsmbach

 

(한국문학도서관, 홈-피) 

http://smbach.kll.co.kr/ 


<소개글>


 <동영상>우주의 크기...(지금, 당신은 신(神)을 지켜보고 있다.)


겨우 존재하는 것들...


Z입자. 광입자. 우주탄생 찰나 1천억조 파울리 중성미자.

베타 붕괴시 유령같은 소립자

 

초신성

행융합 반응 : 태양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중력에 의해 수축하려는 힘에 맞비기면서 

현재 태양의 크기를크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

 

별의 최후 - 중성자별의 탄생 - 중성미자 복사선을 통해 관측

 

양성자보다 더 무거운 엔스타 : 1조분의 1

뮤 중간자 : 무거운 전자

 

드 브로이 :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등 모든 소립자들은 파동,

슈뢰딩거 방정식 -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아서 셔스터 반물질 예측 - 디랙Dirac 현실로 부각

20세기 물리학의 두 기둥 -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

상대성 이론 - 사간과 3차원 공간을 합하여 4차원 시공간

양자론 - 입자들이 파동의 성질을 가진다는 결론

 

디랙의 천재성

진공이란 문자 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이너스 질량을 가진 전자로 꽉 차있는 공간. 양전자. 

모든 입자는 그 반입자가 있음.

 

중성자별 펄서 

페르미 국립 가속 연구소

 

세상 만물은 몇 가지 종류의 렙튼(leton) 과 쿼크(quark)로 불리는 

기본입자로 구성

 

다크물질(dark matter)

은하계의 모든 별의 질량을 합한 것보다도 

더 무거운 물질에 의해, 별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 

외곽을 돌고 있는 별의 속도에서 나타나고 있다.

 

에트봐스의 실험

중력이 물질의 구성요소와는 무관하고 

질량에만 비례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을 말한다

피슈바하 교수 : 우주는 만유인력만이 아니라 척력도 섞여있다.

 

만유인력과는 달리 구성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 극히 미약한 힘 - 척력 제 5의 힘

 

1. 만유인력

2. 전자기력

3. 핵력 : 전자기력보다 1만배 이상, 매우 강력하지만 극도의 짧은 거리에서만 작용. 

             핵력의 작용범위 1조분의 1cm, 원자핵 내에서만 작용하는 힘.

4. 약력 : 방사성 동위원소가 분괴하면서 알파, 베타 및 감마선을 방출하는 원인. 

             중성미자를 생성하는 원동력

5. 척력 : 실제로 존재하는가

 

우주의 나이 150억년, 반경 150억조km

우주의 미래? 닫혀진 우주, 열린 우주, 평평한 우주

 

열린우주, 삼각형 내각의 합은 180도보다 작다

닫힌우주, 삼각형 내각의 합이 180도보다 크다

 

만약, 열린우주라면 - 우주는 영원히 팽창을 계속할 것

왜냐하면, 열린 우주란 우주가 가진 물질의 질량과 에너지가 

충분치 못하여 팽창하는 우주를 저지할 힘이 없을 때, 생겨나는 유형. 

우주는 영원히 팽창하여 10에100승년이이 지나면 

이 세상 모든 물질은 붕괴하여 자취를 감추고, 

적막하게 죽은 세상이 될 것이다.

 

닫힌 우주. 언젠가 수축이 발생하여 태초의 티끌우주로..

닫힌 우주가 되려면 우주 속에 있는 물질과 에너지가 충분하여 

그 막대한 질량과 에너지에 의한 중력이 팽창하는 우주의 외각을 잡아당겨 

언젠가는 팽창을 저지할 것.

 

전기문명을 가능하게 한 것은 패러데이에 의해서

 

패러데이 법칙 : 움직이는 전장이 자장을 만들고 

자장속에서 움직이는 회로에는 전기가 생긴다. 

전장과 자장은 같은 대상의 다른면. 

이후 헤르츠는 전자파의 존재를 실증.

 

이후 시간과 공간의 구조를 재조명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물질의 기본구조라 생각되는 원자를 이해하는 양자론

 

2차대전이후

상대론적 양자론 -  반물질 발굴, 원자력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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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과학문명 : 전자와 자기를 통합한 전자기. 전자기를 모든 핵력과 통합하면.. !

 

닫힌 시간곡선 - 미래는 기억하지 못한다.

 

시간과 공간의 성지를 다지는 상대론에서 닫

힌 시간곡선이 가능하다면, 곡선이 닫히기 위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하므로 

그 곡선이 어느 부분에선가는 

시간이 거꾸로 흘렀다는 것을 뜻한다 - but 할아버지의 모순

 

원자 - 원자핵,전자 - 양성자와 중성자

  

세상의 모든 물질은 (양성자 : 중성자 및 전자) -> 소립자

 

입자가속기 - 원자핵 자체를 파괴하여 그 구성요소를 끄집어 냄

 

소립자는 음전기, 양전기, 전혀 전기량이 없는 3가지 종류로 구분

 

겔만교수 : 소립자들의 스핀, 질량 및 기타 성질들이 

서로 비슷한 것들을 묶으면, 어떤 규칙성이 생기고 

그 모든 것은 "쿼크"라고 이름지은 가상적인 입자복합체로 설명이 가능하다.

쿼크는 원자핵 속에만 존재하지 원자핵 밖을 단속으로 튀어나올 수 없다.

 

 

태초의 3분간...

 

세종류의 소립자

전자처럼 전기와 자기에 의해 움직이고 상호작욕을 하는 렙튼(leton)

원자핵의 궁극적인 구성요소가 되는 쿼크(quark)

쿼크와 랩톤들이 서로 엉키고 상호작용을 하도록 

그들의 연결고리를 마련하는 보존 (boson)


Ex ; 세개의 쿼크가 게이지 보존에 의해 한 뭉치가 된 것이 

수소핵인 양성자이고, 이 양성자에 전자라는 렙톤이 

광양자에 의하여 한 뭉치가 된 것이 수소원자임

 

초기 우주는 대폭발의 찰나를 벗어난지 얼마 안되기때문에 

쿼크와 렙톤들이 순간적으로 부딪치면서 게이지 보존에 의하여 

그 형태를 끊임없이 바꾸고 있는 그런 순간이 계속된다.


모든 쿼크와 렙톤, 게이지 보존들이 

서로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뒤엉키고 있으며, 

사실상에 있어서 그들은 서로서로가 같은 역할을 하는 대칭의 시대 

- 초기우주 대칭적 가스상태...

이러한 상태가

10억분의 1초동안 계속되다가 

온도가 조금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그 속에 있는 성분들이 

조금씩 자기 자신의 역할을 찾기 시작하며 

쿼크도 서로 다른 무게를 갖고 

게이지 보조들도 그 역할을 달리하기 시작하는데 

- 이 상태가 대통일이 깨어지는 단계

 

1천억분의 1초가 더 지나게 되면서,

전자기의 힘을 전달하는 전자파의 소립자 <광양자>

약한 핵력의 소립자인 <무거운 빛>에 해당하는 z보존이 

그 차이를 나타내며, 이 세상은 쿼크와 글루온으로 된 플라즈마 상태가 된다.

(플라즈마란 이온화된 물질의 상태를 말함)

- 전약 대칭성(electro-weak symmetry)  이 깨어지는 시대

 

이때로부더 1백마분의 1초가 지나면,

쿼크와 글루온 플라즈마가 응고되면서 

우리가 알고있는 원자핵의 구성요소인 양성자와 중성자를 만들어낸다 

- 핵입자 형성 시대

아직 우주가 너무 뜨거워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진 중수소핵이 만들어지지 못함

 

3분후 팽창하는 우주는 반경이 36억km,

지구와 태양간의 거리의 8분의 3

 

우주가 훨씬 차가워진다. 

합성된 중수소가 우주공간에 남아있게 되고 

원자핵 합성반응이 그 성과를 유지하게 된다. 

중수소의 결합으로 헬륨 원자핵 생성

 

1919. 5. 29.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 증명

같은해 소련의 프란츠 칼루자. 5차원의 세계 주장

 

일반 상대론에 따르면, 질량(물질)이 없는 공간은 

평탄한 평면처럼 일체의 곡률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공간에서의 물체는 직선을 따라서 움직인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성분이나 구성에 상관없이 

같은 궤도를 그리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는 지구를 둘러싼 시공이 휘어져있고 

그 휘어짐을 다라서 모든 물체가 움직인다는 

기하학적 해석을 내렸다.

즉, 아인슈타인은 곡률로 중력을 나타냈다

 

중력이 전혀 없는 시공간은 

마치 평탄한 평면처럼 휘어짐이 없다. 

따라서 이 평면위에서는 

어느 물체가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이동할 때 

두점을 잇는 수많은 선 중 길이가 가장 짧은 직선을 따라 움직인다. 


그러나 어떤 물체로 인해 

주변에 중력이 생겼을 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예를 들면 중력으로 인해 우리의 시공간이 

공의 표면처럼 휘어졌다고 하면, 

이동하고자 하는 물체는 

두 점을 지나가는 대원의 궤도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곡면상의 두 점을 잇는 최단거리선을 

-측지선 (geodesic line) 이라고 하는데 

이 선은 곡면에 따라 각기 다른 모양을 보여준다. 

물론 구면의 측지선은 대원이다.

 

일반적으로 무거운 물체가 있는 곳의 중력은 크고, 

가벼운 물체가 있는 곳의 중력은 작다. 


사실 중력의 크기는 물체의 질량에 의해 좌우된다. 

따라서 무거운 물체가 있는 공간은 

더 심하게 휘어지게 되고 

아울러 곡률(굽은정도)도 커질 것이다.

 

칼루자는 우리가 살고있는 시공간이 5차원이며, 

5차원공간의 측지선을 따라 물체가 움직인다고 주장. 

또 그는 5차원공간에서는 물체가

중력과 전자기의 힘을 받아 움직인다고 말함.

 

칼루자-클라인 이론

; 미국 프린트선 위든교수(칼루자 박사) 

- 초중력이론에서 말하는 네가지힘

(중력,핵력,약력,전자기력)을 다 포함시키려면,

11개 차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음.

 

 

맥스월 ; 1860. 전기와 자기에 대한 물리학적 견해 발표


자기 때문에 생기는 힘의 전달매체인 자기장의 변동은 

전기장을 발생케하고, 전기장은 전류를 통하여 자기장을 만들어낸다는 것. 

특히 전기장이 시간적으로 변하면 

전류와 같은 효과를 낸다는 이론을 

단 4개의 방정식으로 엮어서 표현한 것이다.

 

모든 것은 전자파이나 각각 그 파장이 다를 따름이다.

 

빛은 파동인 동시에 입자.

두 파동의 산과 산이 합쳐지면 

파동은 서로 상쇄되어 없어진다. 

이러한 현상을 "간섭현상"이라고 한다.

 

레나드교수 <광전효과>

금속판에 빛을 쪼일때 전자가 튀어나오는 현상

-실험결과에 의하면 나오는 전자의 운동에너지, 

즉 전자의 속도는 쪼인 빛의 강도가 아니라 

그 빛의 파장에만 관계된다는 것.

빛의 색깔. 즉 진동수가 일정한 크기 이상일때만 전자가 튀어나온다.

Ex ; 진동수가 큰 파란빛일때는 전자가 나오지만 

붉은 빛(파장보다 진동수가 더 적다)일때는 전자수가 나오지 않는다.

 

아무리 강한 혹은 많은 빨간 빛을 쪼여도 전자는 나오지 않지만, 

약한 혹은 적은양의 파란빛을 쪼이면 전지가 나온다

-광전효과가 일어나는 것은 질에 관계되지, 

양에 관계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었다.

그러나 파동의 에너지는 그 진폭, 

산과 골의 차이가 얼마나 큰 가에 달려있지 그 진동수, 

즉 파동이 얼마나 빨리 진동하는가에 관계없다.

 

 

광자의 에너지는 그 진동수에 따라 결정된다는 

플랑크의 가설을 받아들일 때, 

에너지의 뭉치인 광자가 전자와 부딪치면 

마치 당구공이 충돌할 때처럼 전자가 튕겨나가게 된다. 

이것이 빛의 입자론에 의한 광전효과를 효과적으로 설명하는 것

- 파란 빛을 강하게 쪼이면, 나오는 전자의 에너지는 같으나 

다만 더 많은 숫자의 전자가 나온다는 것도 빛의 입자설과 잘 일치한다.

 

but... 광전효과가 아닌 다른 현상에서는 

여전히 간섭현상과 회절현상을 일으키는 것도 엄영한 사실 

-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모든 물질은 입자인 동시에 또한 파동이라는 이중성을 갖고 행동하는 것

-입자의 파동적 측면 : 물질파, de prolie 드 브로이

양자역학으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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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미자 - 핵융햡과 더불어 나오는 무게도 없고 보이지도 않으며 

물질과는 거의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유령같은 존재.

 

태양내부에서 핵융합 반응과 더불어 생기는 감마선이 

태양내부의 수소의 부딪치면서 그 열을 전달하여 

태양 표면에 이르기까지는 약 2백만년이란 세월이 걸린다. 


태양내부의 정보가 빛을 통하여 전달되는 것은 

2백만년 전의 정보일 뿐만 아니라 

태양내부의 정보도 그대로 가지고 나올 수 없다. 

하지만, 중성미자는 

수소와 전혀 부딪치지 않고 빠져나오기 때문에 

태양내부의 생생한 정보를 즉시 전달할 수 있다.

 

- 이탈리아의 그랑사소 지하 8000m 중성미자 망원경, 태양관측

우주탄생 0.01초 1000억도, 원시물질 밀도 38억kg, 

중성미자도 지나다닐 수 없는...그로부터 1.09초 지나면 

100억도로 식고, 원시물질 밀도도 1리터당 38만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