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하느님이란 대명사, 명칭에 대하여...
/李時明
(하느님=한울님=한얼님)---기독교에서 이르는 "하느님"이란 말은...
기독교의 최고신인 "야훼"라는 말을 선교사가 성서를 한국어로 번역할때
마땅한 단어가 없어서 우리의 고유명칭인 "하느님"이란 말로 번역해서
실은 하느님이라는 명칭을 기독교가 도용해간 것입니다.
*** 이 땅에 불교(=불교의 원류도 실은 삼신사상에서 기인된 것으로
불교가 "석가"라는 인물을 통하여 우리나라로 변형 역수입된 것이 불교입니다.)
초기에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정착하고자 함에 있어서,
우리의 민간신앙인 "삼신사상"을 배제하고서는 도저히 불교가 전파되기 어려움에
봉착하여, 불교가 우리고유의 민중신앙을 이용하여 접목하는 과정에서, 실은
/李時明
(하느님=한울님=한얼님)---기독교에서 이르는 "하느님"이란 말은...
기독교의 최고신인 "야훼"라는 말을 선교사가 성서를 한국어로 번역할때
마땅한 단어가 없어서 우리의 고유명칭인 "하느님"이란 말로 번역해서
실은 하느님이라는 명칭을 기독교가 도용해간 것입니다.
*** 이 땅에 불교(=불교의 원류도 실은 삼신사상에서 기인된 것으로
불교가 "석가"라는 인물을 통하여 우리나라로 변형 역수입된 것이 불교입니다.)
초기에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정착하고자 함에 있어서,
우리의 민간신앙인 "삼신사상"을 배제하고서는 도저히 불교가 전파되기 어려움에
봉착하여, 불교가 우리고유의 민중신앙을 이용하여 접목하는 과정에서, 실은
불교가 우리 민간신앙인 삼신사상을 내심 폄하하고 많이 왜곡하기도 하였습니다.
대법당을 대불전(大佛殿)이라 하지않고, 대웅전(大雄殿)이라고 한 것도
한웅(桓雄)할아버지를 멀리하고는 불교의 전파가 도저히 안되겠기에
한웅(桓雄)에서 "웅(雄)"자를 따넣어서 "대웅전(大雄殿)"이라 명명했고,
우리민족 고유 신앙인 삼신사상이 담긴 "산신각"을 모시지 않고서는
불교를 전파할 수가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불가피하게 꼭대기 한켠에다
따로이 "산신각"을 모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단재-신채호님께서 엄하게 지적하여 말씀하시기를...
우리나라에 부처가 들어오면, 한국의 부처가 되지 못하고,
부처의 한국(부처의 종속적인 한국=부처의 노예)이 되고,
기독교가 들어오면, 한국의 기독교가 되지 못하고,
기독교 예수의 한국이 되고 (예수의 노예가 된 기독교 한국),
공자가 들어오면, 한국의 유교가 되지 못하고,
공자의 유교(공자의 노예가 된 유교의 한국)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
불가에서도 형식상으로는 불교의 외피를 입었지만,
실은 한국적 불교=삼신사상을 원뿌리로 한, 한국형 불교승으로
이름난 고승으로는 부설거사, 원효대사 서산대사...외에
근대사에서는 경허대사...등등의 여러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단순한 불교승려가 아니라, 실은 미륵행을 실천하고 가신
미륵화상들이셨습니다. 지금도 불교는 그 실상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오직, 석가의 종속적인 문도로만 일관하고서, 석가모니를 천상의 최고 상위의
절대지존의 최령신으로 섬기고자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기도 합니다.
***
석가 이전에 무수대불이 있었다 함은...
바로 환인시대와 단군시대에 거쳐
무수한 대불(無數大佛)들이 있엇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웅할아버지와 역대 단군들이 석가의 윗어른으로
석가보다 더 큰 대불(大佛)들이셨습니다.
현대의 모든 종교인들은 이를 제대로 바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11.08.21. / 無碍-(多勿)
대법당을 대불전(大佛殿)이라 하지않고, 대웅전(大雄殿)이라고 한 것도
한웅(桓雄)할아버지를 멀리하고는 불교의 전파가 도저히 안되겠기에
한웅(桓雄)에서 "웅(雄)"자를 따넣어서 "대웅전(大雄殿)"이라 명명했고,
우리민족 고유 신앙인 삼신사상이 담긴 "산신각"을 모시지 않고서는
불교를 전파할 수가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불가피하게 꼭대기 한켠에다
따로이 "산신각"을 모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단재-신채호님께서 엄하게 지적하여 말씀하시기를...
우리나라에 부처가 들어오면, 한국의 부처가 되지 못하고,
부처의 한국(부처의 종속적인 한국=부처의 노예)이 되고,
기독교가 들어오면, 한국의 기독교가 되지 못하고,
기독교 예수의 한국이 되고 (예수의 노예가 된 기독교 한국),
공자가 들어오면, 한국의 유교가 되지 못하고,
공자의 유교(공자의 노예가 된 유교의 한국)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
불가에서도 형식상으로는 불교의 외피를 입었지만,
실은 한국적 불교=삼신사상을 원뿌리로 한, 한국형 불교승으로
이름난 고승으로는 부설거사, 원효대사 서산대사...외에
근대사에서는 경허대사...등등의 여러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단순한 불교승려가 아니라, 실은 미륵행을 실천하고 가신
미륵화상들이셨습니다. 지금도 불교는 그 실상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오직, 석가의 종속적인 문도로만 일관하고서, 석가모니를 천상의 최고 상위의
절대지존의 최령신으로 섬기고자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기도 합니다.
***
석가 이전에 무수대불이 있었다 함은...
바로 환인시대와 단군시대에 거쳐
무수한 대불(無數大佛)들이 있엇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웅할아버지와 역대 단군들이 석가의 윗어른으로
석가보다 더 큰 대불(大佛)들이셨습니다.
현대의 모든 종교인들은 이를 제대로 바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11.08.21. / 無碍-(多勿)
--------------------
마치, 할아버지를 무시하거나 아예 까먹어버리고,
먼 친척이나 남을 자신들의 주신으로 섬기고,
자신의 뿌리로 삼고 섬기는 것과 같은
얼빠진 작자들이 사방천지 가득입니다
작금의 한국에 존재하는 뭇 종교들의
실상이기도 함입니다.
자신들이 노예정신에 물들고 찌들어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무조건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어쩔수가 없는 저급한 영들이라 그런 것입니다.
아이가 어른을 몰라보거나 무시하고서
그저 제 잘났다고 설치는 것과 같은 꼴입니다.
제 발등 밑에 뭐가 타들어가는지도 모르는 자들이
눈 멀겋게 뜬 당달봉사들이 이런저런 너스레를 떨면서,
윗어른 행세하는 그런 우스광스런 세상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가문으로 보자면,
원시조 어른을 무시하거나 모르고,
중간에 좀 흥한 중흥조를 원시조 어른으로 섬기는 것과 같음입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딴 자만 칭송하지...
실은 그 금메달 딴 이 보다 더 우수한 참 실력자가 있음을
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상위로 섬기는
참 실력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운이 좋아 대표선수로 나가게 되어
영화를 누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식으로
몽매한 노예의식에 갇혀서 사는 이들과 종교인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은 아무리 바른 정견을 제시해주어도
도무지 우이독경이요, 마이동풍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별수 없이
그냥 그리 착각하고 한 세상 살다가거라~하고
렛잇비 하고 그냥 놔두는 수 밖에 없음입니다.
인간적으로 참으로 답답한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먼 친척이나 남을 자신들의 주신으로 섬기고,
자신의 뿌리로 삼고 섬기는 것과 같은
얼빠진 작자들이 사방천지 가득입니다
작금의 한국에 존재하는 뭇 종교들의
실상이기도 함입니다.
자신들이 노예정신에 물들고 찌들어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무조건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어쩔수가 없는 저급한 영들이라 그런 것입니다.
아이가 어른을 몰라보거나 무시하고서
그저 제 잘났다고 설치는 것과 같은 꼴입니다.
제 발등 밑에 뭐가 타들어가는지도 모르는 자들이
눈 멀겋게 뜬 당달봉사들이 이런저런 너스레를 떨면서,
윗어른 행세하는 그런 우스광스런 세상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가문으로 보자면,
원시조 어른을 무시하거나 모르고,
중간에 좀 흥한 중흥조를 원시조 어른으로 섬기는 것과 같음입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딴 자만 칭송하지...
실은 그 금메달 딴 이 보다 더 우수한 참 실력자가 있음을
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상위로 섬기는
참 실력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운이 좋아 대표선수로 나가게 되어
영화를 누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식으로
몽매한 노예의식에 갇혀서 사는 이들과 종교인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은 아무리 바른 정견을 제시해주어도
도무지 우이독경이요, 마이동풍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별수 없이
그냥 그리 착각하고 한 세상 살다가거라~하고
렛잇비 하고 그냥 놔두는 수 밖에 없음입니다.
인간적으로 참으로 답답한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無所亭) http://blog.daum.net/hanvak
출처 :無 所 亭 (무 소 정) 원문보기▶ 글쓴이 : 다물(多勿)
'◈역사 바로세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개글> 겨레의 탄생 – 개천절 바로알기 (0) | 2011.10.05 |
---|---|
<소개자료>대마도 한국땅 근거자료 모음 (0) | 2011.08.31 |
<사설>우리 역사 바로 알기의 중요성/李時明 (0) | 2011.08.04 |
<소개글>조선상고사 제2편, 수두시대 / 단재 신채호 著 (0) | 2011.07.19 |
<소개글>조선상고사 제1편 / 단재-신채호 著 (0) | 2011.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