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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가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됐던 한국청년 3명을 구출하러 갔을 때, 현지에서 도움을 받은 사람들 중 한 명이 바로 박현옥이다.

Demian-(無碍) 2026. 3. 5. 18:12

김병주가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됐던 한국청년 3명을
구출하러 갔을 때,
현지에서 도움을 받은 사람들 중
한 명이 바로 박현옥이다.
박현옥으로 말할 것 같으면,
무려 한국에서 강간, 살인교사 및
도박장 개장 등의 범죄
(2002~2007년까지 )로
실형을 받았던 조폭 '장안파'의 두목이다.

박현옥은 과거 유흥업소 700여개가
밀집한 서울 장안동을 거점으로
1만명 정도의 조직원을 거느렸다고 한다.
특히, 장안파는 대만계 폭력조직
'죽련방'과 연계하여 마약 등
국제범죄에도 연루되었다고 한다(2004).  

이후 박현옥은 캄보디아로 건너가
선교사 활동을 하며 한인회장을
두 번이나 역임했다.

또한 박현옥은 2019년 문재인이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본인이 직접 1호기 앞에서 영접했다며
SNS를 통해 알리기도 했다.

캄보디아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는
전직 조폭은 또 있다. 호남 출신의 조양은.
그는 1978년 '양은이파' 두목으로 한 때
조직원 수만 1만명에 달했었다고 한다.

1980년대 후반 강남 일대는
'호남 3대 피밀리'(조양은, 김태촌, 이동재)
조폭의 무대가 됐다. 강남 유흥업소
이권 다툼에서 벌어진 '서진 룸살롱
살인사건'을 포함한 조폭 사건으로
당시 노태우 대통령은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을 선언했고,
그 결과 1998년까지 조직폭력배만
1만천여명을 검거했다.

조양은 역시 2019년 출소 후에 '아이야세계선교회'를 설립해
캄보디아 선교 활동을 하고있다.

왕년의 조폭 두목, 박현옥과 조양은이
선교사로 활동하는 캄보디아에 출동해서
문신이 돋보이는 한국청년 3명을
구출했다는 김병주는 '정치쑈'라는
세간의 비난을  받자 눈물을 흘리며
주접을 떨기도 했다.

민주당 김병주가 그토록 애지중지 아끼는
캄보디아 문신남들은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