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爲之爲 無爲自然
(무위지위, 무위자연)
/李時明
대도는 지극히 평범한데
항존하고 있음이거늘...
존재하는 모든 그 자체가
이미 신통이고, 기적이 건만...
포대화상도 소강절도
개운조사 같은 대도인도
그러하지를 않았거늘...
오직, 강증산만이
우주의 절대지존자로
천지공사 운운하여,
영악하고 무지한 이들이
아직도 아장폐천, 아장피단
아전인수격으로,
언감생심, 자신들이
내심, 메시아-미륵불
-정도령이기를 꿈꾸며,
과대망상을 부리나니...
서구세계에서는 이를
지나친 허장성세로
과대망상 정신이상자로
취급하게 되는 것이다.
하늘이 맡긴 작은 배역에 불과한
증산도의 안운산이나,
그 아들 안경전이 작금, 내심
절대주 행세를 하고 있음이다.
과유불급, 안분지족을
모르는 짓인 것이다.
하늘에는 크게 36천으로
층층이 있는 바, 그 곳 마다
각기 두목수령이 있듯이,
이를테면, 그들은...
절대진리를 대통령으로
보자면, 지방의 시장이나
도지사나 면장서기급에
지나지 않음인 것인데..
이는 시장이나, 도지사나
면장서기가 언감생심
과대망상으로 절대권능의
대통령 행세를 하는 것과 같음이다.
이를 어찌할거나..!
오호라~허나, 이 또한
우주섭리에서 표출되는
하나의 분분한 과정으로
넓은 식견으로 긍정적으로
보아 넘겨야 함이다.
인간의 모습으로 오는
절대자는 없는 것이다.
천지자연이 현상계에서
대리로 나투어 보여주시는
절대자의 모습이요, 화현이다.
물방울이 바다에 일여해
흡수가 되면, 그 순간
그 물방울은 더 이상
물방울이 아니라, 이미
바다..그 자체인 것이다.
이를 올바로 깨닫게
해야 함이 바로,
선지자의 역할인 것이다.
2015.06.24.
/無碍(礙)◇李時明
신통과 이적을 버리라고
석존께서도 일갈하셨다.
?????
無爲之爲 無爲自然
(무위지위, 무위자연)
/李時明
https://story.kakao.com/lsmbach101/DXXO20Vedp0
?????
(무위지위, 무위자연)
/李時明
대도는 지극히 평범한데
항존하고 있음이거늘...
존재하는 모든 그 자체가
이미 신통이고, 기적이 건만...
포대화상도 소강절도
개운조사 같은 대도인도
그러하지를 않았거늘...
오직, 강증산만이
우주의 절대지존자로
천지공사 운운하여,
영악하고 무지한 이들이
아직도 아장폐천, 아장피단
아전인수격으로,
언감생심, 자신들이
내심, 메시아-미륵불
-정도령이기를 꿈꾸며,
과대망상을 부리나니...
서구세계에서는 이를
지나친 허장성세로
과대망상 정신이상자로
취급하게 되는 것이다.
하늘이 맡긴 작은 배역에 불과한
증산도의 안운산이나,
그 아들 안경전이 작금, 내심
절대주 행세를 하고 있음이다.
과유불급, 안분지족을
모르는 짓인 것이다.
하늘에는 크게 36천으로
층층이 있는 바, 그 곳 마다
각기 두목수령이 있듯이,
이를테면, 그들은...
절대진리를 대통령으로
보자면, 지방의 시장이나
도지사나 면장서기급에
지나지 않음인 것인데..
이는 시장이나, 도지사나
면장서기가 언감생심
과대망상으로 절대권능의
대통령 행세를 하는 것과 같음이다.
이를 어찌할거나..!
오호라~허나, 이 또한
우주섭리에서 표출되는
하나의 분분한 과정으로
넓은 식견으로 긍정적으로
보아 넘겨야 함이다.
인간의 모습으로 오는
절대자는 없는 것이다.
천지자연이 현상계에서
대리로 나투어 보여주시는
절대자의 모습이요, 화현이다.
물방울이 바다에 일여해
흡수가 되면, 그 순간
그 물방울은 더 이상
물방울이 아니라, 이미
바다..그 자체인 것이다.
이를 올바로 깨닫게
해야 함이 바로,
선지자의 역할인 것이다.
2015.06.24.
/無碍(礙)◇李時明
신통과 이적을 버리라고
석존께서도 일갈하셨다.
?????
無爲之爲 無爲自然
(무위지위, 무위자연)
/李時明
https://story.kakao.com/lsmbach101/DXXO20Vedp0
?????
'◈無碍堂·李時明◈ '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道可道非常道 (도가도비상도) 名可名非常名 (명가명비상명) (0) | 2023.07.02 |
---|---|
大道萬門(대도만문)/李時明 (1) | 2020.03.21 |
사라지는 것은 없다./李時明 (0) | 2017.05.25 |
[스크랩] 無心至樂 妙樂境 / 李時明 (0) | 2017.03.17 |
[스크랩] 해원상생법(解怨相生法)/李時明 (0) | 2016.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