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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도서관 홈.피 /無碍堂-李時明

Demian-(無碍) 2007. 6. 1. 19:38


환기(桓紀)9212년신시(神市開天)5911년.


단기(檀紀)4346년서기(西紀)2013년.

 

불기(佛記)2557년 / 2013년, 계사년(癸巳年)

 

 




 [이헌=이환=무애(無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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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  = 이헌 = 무애(無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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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락경풍우, 시성읍귀신

; 붓을 대면, 비바람을 놀라게하고  

  시가 완성되면, 귀신을 흐느끼게 한다. -<두보(杜甫)>-

 

 


 



 



*격언(格言)*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복(福)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禍)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淮南子"(회남자)-

 

 


천의무봉(天衣無縫)

 

    

             /李時明



技巧其百年 (기교기백년) 


自然屢萬年 (자연누만년)

 


2011.02.11./ 無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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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헌(李憲) = 이환(李桓) = 무애(無碍)입니다.

[無碍=李憲/李桓]-李時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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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애(無碍(礙) 합장._()_

무소정(無所亭)에는
누구나 아무런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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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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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헌=이환=무애(無碍)]

 

*무애無碍(礙) =다물(多勿) 

 


 

 

 

생극락을 모르면 사극락도 없다 [새창보기]
생극락을 모르면 사극락도 없다.살아서 생극락을 느끼지 못하고 가면 죽어서도 극락의 개념과 사이클을 알지 못하므로 사극락은 ...   무애 l 2012.06.05 00:27

 

 

                      /무애無碍(礙) - 李時明 

<마음의 글>


[1]

모든 번뇌의 뿌리는 미미한 소유욕에서 기인되는 것이다

욕심그릇이 작을수록, 영혼은 자유롭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현상계의 모든 것은, 물 속에 잠긴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을 뿐...

수면 속에 잠긴 95%가 보이지 않는다고 무시하고 살아가는 무지몽매한 중생들! 

빙산의 일각, 잠시 나타나 보이는 미미한 것들을 오직, 삶의 전부로 알고 사는

저...저...저...미련한 중생들!

한 쪽을 눌러 커지면, 다른 한쪽은 쪼그라들 듯

부귀영화, 돈, 권력, 명예...

현상의 모든 것은, 고무 풍선 누르기와 같은 것을... 

/무애(無碍)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설사, 배가 고파 굶주림에 시달릴지라도...

 

/李時明

 

설사, 배가 고파 굶주림에 시달릴지라도

결코, 네 이웃을 이용하려거나 속이려 하지말라!

 

너의 작은 이기와 눈 앞의 안위를 위해서

얕은 꾀로, 네 이웃을 이용하려 하지말라!

 

죄악은 아주 미미한 데서 부터 기인되는 것으로 

순식간에 싹이 트고 눈덩이 처럼 부풀어 올라서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가식과 거짓으로 무장하게 되어

결국은, 구제 받지 못할 처지로 내몰리게 되고 말리니

그 때 가서야 막급후회한 들

구원 받을 길이 없나니... 

 

눈 앞의 네 작은 이익과 우선의 안위를 위해서 

결코, 네 이웃을 속이거나 능욕하려 들지말라!

 

인생은, 전무후무한  단 한번 뿐인 기회인 것이다.

숙세(宿世)에, 알게 모르게 지은 허물과 악업(惡業)을

금생(今生)에서 온전히 통털어낼 수 있는

단 한번 뿐인, 유일무이한 기회인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流水廣音 莫虛渡  (유수광음 막허도)


물과 같이 흘러가면 다시 돌아 오지않는 시간

세월을 망령되게 함부로 허비하지말라.

 

 

 

前無後無 唯一生   (전무후무 유일생)


전생에도 없고 후생에도 다시 없을,

오직, 유일한 이 현생(現生)을 거짓되게 살지말라.

 

2005.12.21.

무애(無碍) -合掌-

 


 





* <仙人의 金言> *

人生無常, 諸行無常(인생무상 제행무상)

 

나무는 뿌리로 돌아가기에 이른 뒤에야

꽃과 잎새가 헛된 영화임을 알 수 있고

 

사람은 관뚜껑을 덮기에 이른 뒤에야

자식과 재물이 아무 소용이 없음을 알게 되느니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천지동배 무애자재 (天地同輩 , 無碍自在) 

 

이 세상 모든 것이 환상임을 바로 안다면

부귀나 공명은 말할 것도 없고,

내 몸까지도 잠시 빌려가진 형체일 뿐임을 알것이며

 

이 세상 모든 것을 참된 경지로 바라본다면

부모형제는 말할 것도 없고,

우주만물이 모두 나와 한몸이니라.

 

사람이 능히, 이 세상 모든 것이 환상임을 간파하고

우주만물이 모두 나와 한몸임을 인식한다면,

비로소 천하를 이끌어 나가는 큰짐을 맡을 수 있고

또한 세간의 얽매임에서 벗어 날 수 있느니라.


 


주이씨(星州李氏) 밀직공파(密直公派) 24대손으로,

고려말(高麗末) 삼은(三隱) 중, 한분인

밀직공파(密直公派) 5대손,
은(陶隱)-이숭인(李崇仁)님의 19대손입니다./李時明 


/무애(無碍)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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