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좌파/피해망상에 사로잡힌 한강 작가가 노벨상?!
■대한민국 덕에, 횡재한 작가, 한강■
●한강의 작품/가치관 분석,
보기에 좋고 맛있는 음식 같지만,
내용은 치명적 독약이다●
●대한민국에는 한강 보다 뛰어난
작가들이, 모래알 만큼 많다,
노벨문학상은 이미 1980년
전두환시대부터 자격이 충분했다,
이번에 한국에 순번이 온 것 뿐이다●
●공산당/좌파/피해망상에 사로잡힌 한강 작가,
북한/중공/시찐빵/똥정은/공산당 독재는
왜 비판하지 않는가?●
★노벨상 받은 한강 작가는,
공산당/독재국가/
좌파들의 개가 아닌지,
공산당 청부자객이 아닌지 묻고싶다★
★끔찍하다,
이번 노벨문학상 발표가 없었다면,
저런 3류 찌질이 염세주의/기회주의/
상업주의 작가가,
문학을 빙자해 내조국 대한민국과
수많은 국민들에게 끔찍한 테러를
저지르고 있는 것도
몰랐을 것이다,
하늘은 뭐하나,
역사는 뭐하나,
한강에게 묻는다,
초등학교 수준의 너의 미숙한
역사학 공부는 어느 정도인지,
당신의 작품들을 볼 때
아무런 철학적 깊이도 없는
지식들,
그저
여기저기 주어듣고
인터넷 수준의 지식들을 모아
집에 틀어박혀 짜집기하고
공상소설로 편집한 것을
그냥 누군가의 글을 훔쳐보고
보기 좋고 맛깔스럽게 포장한 수준 같은데,
어쩌다 노벨상 아닌지,
묻고 싶다,
당신이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공부하고 연구를 해봤겠나,
아니면 심오한 철학에 대해서
깊은 고뇌를 해 보았겠나,
그렇다고 문학적 표현이나
포장능력이
대한민국 최고라고 보기도 힘들고,
인터넷시대에 여기저기서
어깨너머 커닝하다
어쩌다 대박이라 생각한다,
나와
대한민국의 수많은 국민들은
당신과 당신 아버지,
그리고 당신 가족들의
혹세무민惑世誣民과
공산당 독재자들 미화美化에
우리의 재능이 보태졌지 않을까
분노하고 있다.
하늘은 뭐하나,
역사는 뭐하나,
인간의 탈을 쓴 악마 같은 사람들을
심판할 자는 오지 않는가,
천지신명께 기도 한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신의 실수이다,
아니면 당신의 파렴치한 죄과를
대한민국과 온 세상에 고발한
심판이라 생각한다.
천지신명이시여,
죄없는 불쌍한 영혼들을 가호하시고
악마같은 자들은 지옥으로 인도하소서,
살아도 살지 못하고
죽어도 죽지 못할 고통을,
거짓과 왜곡을 일삼는 자들에게
진실의 강이 넘쳐흘러
심판하게 하소서.★
(펌/무한전파, 전여옥tv)
●
여옥대첩723-3:'폭력저항'한강, 김정은에 왜 입꾹닫?
https://youtube.com/watch?v=wmEcNrTR3j4&si=2Izg_5VzMVF-2h1A
♡♡♡
■병균/독극물에 감염된, 노벨상■
■한강과 그의 작품, 맛있는 독음식■
■보기 좋고 맛은 좋은데,
사실은 위험한 독음식/병균바이러스,
치유책 제시■
(펌/무한전파, 전여옥tv/신의한수)
●
공산독재국가인 중국이나
전근대적 시스템인 일본도
노벨문학상 수상엔 한참 멀지만,
그렇다고 역사적 진실을 왜곡한
작품과
역사지식이 무지하고 초등수준의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는 작가가
Nonfiction논픽션 역사적 사실아닌
쓰레기들을 모아서
그것도 굳이 논픽션 소설이라고 썼다니 동시대를 사는 한국인으로서
더욱더 분노가 솟는다.
한강 작가 같은 작가도 작가로서 존재할 수 있다지만,
왜 굳이 노벨상까지 타야했는지,
스웨덴 한림원 위원들에게도 묻고 싶다,
당신들이 대한민국 작가를 선정한
것은 분명시대적 조류에 맞지만,
당신들이 선정한 한강이라는
이상한 작가는
역사적 진실을 외면했고
더구나 왜곡까지 하고
선량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테러,
정신적 고통을 선사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
아무리
순수한 문학이라지만
역사적 소재를 다루는 작품이라면
문학작품의 작품성과는 별도로
역사적 진실을 담고 있는지도
봐야하는 것이
한림원 학자들인 당신들의
본분 아닌가?
●
1.
대한민국 지성인들과 국민들께,
그리고
스웨덴 한림원과 스웨덴 국민들 및
전 세계 지식인들과 문인들께
고告합니다.
2.
한강 작가의 작품은 보기 좋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인데
실상은 독이 든 독약이고,
맛만 보고 선택한 음식이
나중에 알고 보니
독약이 잔득 든 독약인 경우와 같다.
3.
그런데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한국의 수많은
뛰어난 작가들을 놔둔채
왜 "한강" 이라는
반미주의 좌파이자
패미니즘과 허무주의에 빠진
역사인식 마저 초등수준이고,
진실과 사실을 조사해서
작품을 써야할 작가로서의
가장 중요하고 첫번째 본분을 무시한
저런 구상유치口尙乳臭한 정신적 초등생수준의 작가를 선택하여
권위 있는 노벨문학상을 주었는가?
4.
스웨덴 국민들과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께 묻습니다,
노벨위원회가 과거 돈뭉치로
상 받은 좌파 김대중에 이어
또다시 이런 실수를 하다니,
노벨위원회가
좌파 공산주의자들에게 매수된 것이
아닌지,
또 그들이 혹시 공산주의 이념이나
상업적 금전주의나 독재권력의
압력에 빗나간선택을 한 것은
아닌지 검증해 보도록 합시다.
5.
대한민국 문학수준은 실상
1980년대부터 이미 노벨상을 밭을 만큼 세계적인 작가들이 탄생했고,
박목월/유치환/김영랑/이육사/
김소월/한용운등
그전에 뛰어난 작가와 작품들도
이미 노벨상을 타기에
작품성과 예술성이 넘치는 작가들이
너무 많았지만,
단지
서양인들의 입맛에 맞게
세계적 조류에 발맞추고
영어/스페인어/프랑스/독일어등
다른 나라 언어로 제대로 번역된
작품들이 없었을 뿐이다.
5-1
만약 대한민국 문학작품들이
뛰어나지 않았다면
과연 어떻게
1980년대부터 TV드라마나
노래 등 한국적 방송작품들이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고
한류韓流로 전세계를
강타했겠는가?
5-2
오늘날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드라마/영화/방송/노래/춤/
스포츠등 수많은 분야에서의
한류韓流의 배경에는
실상 대한민국의 뛰어난 작가들과
작품들이 있었기에,
일본/중국/미국/영국/인도/러시아/
유럽등 수많은 인구/경제/영토
대국들을 물리치고
치열한 경쟁에서
대한민국이 전세계 문화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이다.
5-3
어떤 사람들은
많은 인구를 중시하거나
경제적 규모를 따지고
이미 발전된 선진국들이
당연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대한민국의 수많은 문학/문화인재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하고
한류韓流는 또 전세계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한류韓流,
그 시발점이
1980년 전두환시대의 급격한 경제발전과
고교평준화/두발자유화/
과외금지와 사교육평준화,
각종 스포츠 육성정책 및
한강고수분지 개발/정비사업 시작 및
경제적으로
무역적자국에서 흑자국전환과
외채는 순채무국에서 순채권국으로
전환과
광범위한 칼러tv대중화 보급과
해외여행자유화 조치에 있음도
지적하고 싶다.
한마디로
여러분의 가정형편이
매년 적자이고
매년 빛만 쌓여가다
전두환정권때 부터
갑자기 경제적으로 현금뭉치가
엄청들어오고 사업들이 잘 되고해서
매년 흑자전환 된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빛들을 모두 갚고
이제는 은행에 저축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돈도 빌려주고
이자를 받고
또 다른 나라를 돕고
각종 투자도 할 수 있고,
문학/학문/문화/예술/스포츠등
각종 분야에서
경제적 투자가 이루어지고
발전을 할토대들이 마련 되어,
과거 손가락을 빨아야했던 글쟁이들이
전두환시대이후 방송/대학/언론/예술분야를 중심으로 숨통이 트이고
그래서
수많은 글쟁이들이
직업적으로 연속성을 가지고
중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도,
모두 1980년 경제적 급성장과
전두환시대의 과감한 민주화와
삼성/현대/LG/대우/SK등
대기업들의 지원동참 조치들에서 기인한다 할 수 있다.
5-4
《한강 작가에게 묻는다》,
당신의 아버지 한승원 작가
방송에서 폼잡고 인터뷰도 한던데,
위에 언급된 내용들 알랑가 모르겠지만,
당신 아버지 한승원 작가가
광주518사태의 끔찍한 사진들 말고,
이런 고급 지식도
13살 또는 그 이후라도 당신에게 가르쳐줬는지 모르지만,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공부해야할 작가라면
단지 책상에서 다른 사람 말과 증언,
사진들 말고
힘들게 발품이라도 팔고
대중들 사이에 끼여 치열한 고민이라도 해봤는가?
아니면,
아버지/오빠/남편등 주변 좌파 편향
인물들의 이야기와 자료,
그들의 편향된 이념에 치우쳐
그냥 집과 책상에 묻히어
사진을 보면서
공상소설만 쓰는
자신의 지식도 없고
가치판단 기준의 실력도 없으면서
주변에서 들려주는 지식에 의존하고
짜집기해
단지 글만 잘 쓰는
아르바이트식 작가는 아니었는지
묻고 싶다.
당신이 소재로 쓴
광주518사태나,
제주43사태나,
1950년 6.25전쟁 진실마저
미국탓으로 왜곡하는
당신 같은 반미주의/반대한민국
아르바이트 3류 작가가,
역사는 얼마나 공부하였고
얼마나 알며,
1980년 광주사태나 제주43사태는
진실을 알기위해서 얼마나
발로 뛰어 다녔는지
묻고 싶다.
그렇게 노력하고도
아직 진실을 모른 채 작품을 썼고,
나중에라도 왜곡된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서 모르거닌 해명하지 않았다면,
외람되지만
나같이 무명에 보잘 것 없는 인간도
한강 당신에게
더이상 작가로서 적성에 맞지 않으니
글쟁이 작업을 그만두라고
권하고 싶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정 굳이 작가활동을 하고 싶다면
차라리 북한이나 중국
공산당 독재국가에 가서 할 것을
추천한다.
5-5
한강 당신이 원하는대로
북한/중공에서 공산당 독재자
똥돼지 2마리
김정은/시찐빵 아주 나쁜인간이라고,
반미/친북/친중 공산당 찬양가
실컷 부르고
박근혜탄핵 촛불난동 참석했듯이
천안문사태 공상소설 써보고
중공 시찐빵/북한 김정은 독재자들
수많은 북한/중공 국민과 여성들을
탄압하는
비인간적/비인륜적/반여성적
나쁜 인간들이라고
실컷 써보던가,
아니면
굳이 북한/중공에 가지 않더라도
지금 당장 책상에 달려가
인권탄압하고,
여성인권 말살하고
반인간적인
공산당 독재자들
중공 시찐빵과 북한 김똥은
나쁜 인간이라고
공상소설을 쓸 의향은 없는가?
6.
이번 노벨문학상 발표를 기해,
나 포함 국내와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몰랐던
한강 작가의
반지성적,
반인륜적,
반도덕적,
반역사적,
반민족적
작품세계를 알게되고,
그것이 얄팍한 상업만능주의나
물질만능주의/출세만능주의에
기인한 것인지,
아니면 이념 편향주의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이런 극악무도한 작품이
아무리 노벨문학상을 타고
세계적 명성을 탔다고,
대한민국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탔다고 좋아서 그냥 넘어갈
일만은 아닌 것 같고,
그동안 이것을 방치하고 방관한
대한민국 국민과
새롭게 알게된 국내외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될 것으로 본다
6-1
한강 작가와 지인들에게 묻겠소,
노벨문학상을 받고
세계적 명성을 얻었으니
이제 왜곡된 사실들을
스스로 바로 잡도록 하시오.
타의에 의하여 강제로
바로잡혀지기 전에.
6-2
《노벨위원회와 재단에 묻겠소》
대한민국에 한강 보다 뛰어난
훌륭한 작가들이,
중공/일본 같은 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작가들이,
과거에도 많았고
지금도 모래알처럼 많은데
왜 굳이
역사적 지식이 초등생 수준인,
철학적 수준도 미숙아적인
좌편향 피해망상 한강작가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하였소,
아무리 한국 사정과 역사를
모른다고 해도
세계적 수장자들을 선정하려면
최소한 논픽션 역사적 작품일 경우
진실여부를 가릴 지식수준들도
안되는 바보들의 집단인가요,
아니면
중공 공산당에게 뇌물 받고
놀아난 것인가요,
이쯤되면
노벨상인지 노가리 사기꾼상인지
그만 문닫던지
문제점들을 바로 잡고
제대로 하던지 하시오.
6-3
대한민국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환호하다,
그의 작품 내용과
그녀의 역사/가치관들이
좌파적 삐뚤어졌다는데
허탈하고
말할 수 없는 만큼
분노를 느낀다.
6-4
하늘은 뭐하는지,
신은 뭐하는지,
진실의 칼날은 뭐했는지.
6-5
스웨덴 국민과
노벨재단/노벨위원회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묻겠소,
한강 작가의 작품에
좌편향 이념작품으로 표딱지를 붙이고,
1980년 광주518사태와
제주43사태의 진실을 조사해,
역사적 진실을 왜곡한 작품으로
지정/정정하고,
앞으로
어떤 나라의 작품이 되었건
진실을 왜곡하고
현실을 조작하고
공산독재권력의 마수에 놀아난
작품들은,
다시는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하지도 마시오.
그럴 자신이 없으면
이제
노벨재단도 문을 닫고
페지하던가 하시오,
실망이 크오.
수많은 실력파 한국 작가들 놔두고,
이게 뭐하는 짓거리요.
6-6
좌파 공산당과
중공빨갱이들이 작품을 사주하고
열심히 홍보한 작품이
이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은 아닌지, 생각도 든다.
지나친 상상일까.
6-7
미국/유럽과 한국 및
전세계는
문화/작품등에 침투한
역사왜곡 작품들을 조사해
정정시키고
엄히 처벌을 추진할 것을
제안합니다.
중공 공산당의 음모는
전세계 곳곳에 뻗쳐 있으니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7.
《치유책, 처방전》
대한민국과 전세계는
이미 수년전부터 한강 작가의 작품이라는 독약과
세균에 노출 되고
감염 되었다 할 수 있다.
7-1
한강의 작품은 보기 좋고
맛있는 음식이지만
실상 내용은 치명적 독이 가득한
독음식과 같고,
감언이설에 속아
바이러스 병원균이
몸에 침투한지도 모르고
어어 하는 사이에 당하고
절대 방치하면 안되는 병이다.
7-2
독약은 위험하지만
경우에 따라 잘만 사용하면 양약으로
둔갑할 수도 있고,
병도 마찬가지로 처음에 고통스럽지만 치료하고
낫게되면 면역력도 생기고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7-3
독약을 독약인지도 모르고
양약으로 착각하고 무작정 먹거나,
바이러스/병에 감염되고도
고칠 생각을 않거나
병에 걸린 줄도 모른다면
나중에 목숨이 위험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7-4
마찬가지로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대한민국과 전세계는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 곳곳에
중공/북한 공산당과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한강 작가와
그의 작품들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고,
한강 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작가와 작품들이
공산 독재자들의 청부에 의해서
또는 왜곡된 이념과 피해의식으로
쓰여질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7-5
그동안 한강의 왜곡된 작품을 알고도
그냥 방치했던 대한민국의 수많은
헛똑똑이 지식인들과,
이제 한강 작가와 그녀의 작품세계의
문제성을 알게된
국내외 지식인들은
한강과 그녀의 그릇된 작품을
바로잡고,
또한 유사하게
자유/인권/여권으로 포장된
작품과 작가들을 찿아내
퇴출시키고
손해배상으로 전재산을 몰수하고
다시는 그들이 사회에서 활동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8.
대한민국 국민들과
지서민들에게 고告합니다.
오늘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만 도취되어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떴게
되겠습니까.
대한민국에는
한강 보다 뛰어난
모래알처럼 많은 작가들과
재능들이 넘쳐나고
앞으로 수많은 대한민국 출신
문학가들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것이고,
또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들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어쩌다 노벨상인
한강이 더 중요할까요,
한강이 없어도 대한민국은 괜찬지만
한강의 작품으로 왜곡된 대한민국은
참으로 위험한 환자가 될 것입니다.
8-1
노벨위원회와
전세계 지식인들에게 고告합니다.
한강과 비슷한 유형의
작가/작품들을 찿아 퇴출시키도록
합시다
2024. 10. 13
♧♧♧
■빨리보세요.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
[♤송학의 꿋샷 8 ♤]
서글픈 노벨 문학상?
아! 어쩌다 세상이 이 꼴이 되어버렸는가.
송학은 뒤집히고, 비뚤어진 근ㆍ현대 역사를 밝히려다 엄청난 고초를 당했는데,
비뚤어진 역사를 더 비틀어 소설을 쓴 한강이라는 작가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아직까지도 노벨상 자체가 권위 있는 상이기는 하다.
하지만 한강의 노벨상 수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는 또한번 만신창이가 됐다.
한강은 역사를 비틀어 노벨상을 받으니 좋아 하겠지만,
그 왜곡된 역사 때문에 대한민국이 두고 두고 세계적 악마의 나라가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난다.
죽은 노벨이 올해 문학상 수상자 한강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제 개인적 생각 이지만 노벨이 처음 주창했던 시점의 노벨상은 아닌 것 같다.
적어도 노벨상이라면 거짓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사람에게 주어야지,
진실을 거짓으로 뒤집은 사람에게 준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건 하나님께서 보셔도 화가나실 문제다.
대한민국의 역사에 무지한 스웨덴 한림원도 문제고.
각 부분별 선정위원들이 몇배 수의 후보자를 선정하는 과정도 그렇다.
작품성만 따진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그 작품의 소재가 왜곡된 역사라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더더욱 대한민국의 근ㆍ현대 역사는 지금도 충돌을 일으키고 있고.
역사를 왜곡하고 비튼 자들에 맞서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전남 광주 출신의 한강은 올해 53세다.
지역을 떠나 자신의 작품 소재가 된 광주 5.18, 제주 4.3 문제는 역사에 대한 편식이다.
광주 5.18은 여전히 유공자 명단도 밝히지 못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라면 당연히 보훈부가 관리해야 하지만 지금까지도 광주시가 관리하고 있다.
유공자들 중에 이해찬같은 엉터리가 있어 양심을 속이지 못하고 유공자증을 반납한 김영환 전 의원도 있다.
엄청난 보상금을 받고는 북한으로 넘어간 윤기권이라 자도 있고.
자신이 왜 유공자가 됐는지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정치인들도 많다.
심지어 북한의 정부기관인 교육성이 펴낸 국정 교과서 조차 김일성 교시에 의한 것이라 적시하고 있다.
특히 40년 만에 해제 된 5.18 당시 서울의 미국대사관이 본국 정부에 보고한 전문 내용을 봐도 뭐가 문제인지 알 것이다.
이런 미완의 역사를 왜곡하고 비튼 것도 모자라 한강의 노벨상 수상이 그 역사를 박제하는 힘이될까 화가난다.
수상을 축하한다 해도 왜곡된 역사가 소재가 된 점은 두고두고 국민 비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한강이 쓴 소설에는 '소년이 온다'라는 것이 있다.
지난 2014년에 선보인 장편 소설이다.
이 소설은 5.18의 희생자를 다루고 있는데 한림원의 평가는 이렇다.
"잔인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통해 '증인 문학' 이라는 장르에 접근한다. 신원 미상의 주검, 묻힐 수 없는 주검을 보며 '안티고네'의 기본 모티브를 떠올리게 된다."
한림원의 평가는 그들의 평가일 뿐이다.
여전히 대한민국은 역사전쟁이 진행중이다.
어뚱한 생각같지만 만약 한강이 대구나 경상도 출신이었으면 이 소설을 어떻게 썼을까.
만약 한강이 어느 한쪽도 치우치지 않고 진짜 객관적 판단으로 썼으면 이렇게 섰을까.
지난 20여녀간 5.18진실을 밝히려다 수많은 수사에 시달리고 재판에 시달린 제 입장은 한강에 박수를 보낼 수 없다.
그가 나처럼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초를 당하고 엄청난 벌금을 물었다면 이런 글을 안 썼을 것이다.
5.18은 여전히 의문투성이고 지금도 많은 국민들이 싸우고 있으니 이정도로 해두자.
다음은 제주 4.3이다. 소설 제목은 '작별하지 않는다'이다.
지난 2021년 발간한 장편소설로. 4.3 제주가 무대다.
한림원 평가다. "응축된 듯 정확한 이미지로 현재에 대한 과거의 힘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집단적 망각 상태를 드러내고 트라우마를 공동 예술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는 친구들의 끈질긴 시도를 추적한다."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이것도 한림원 평가인 것이다.
그런데 무엇을 보고 "정확한 이미지로 현재에 대한 과거의 힘을 전달한다"고 단정하는가.
현재에 대한 과거의 힘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에 대한 과거의 왜곡을 전달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물론 한림원의 평가가 왜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이해는 된다.
그러나 문학적인 가치성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근대의 모든 역사에 있어 팩트에 접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강 작가에 대한 평가는 아마도 이것 하나면 충분할 것 같다.
문재인 정권 때인 지난 2017년 10월7일자 뉴욕타임스에 이런 글이 실린다.
바로 소설가 한강이 기고한 칼럼형 글인데 충격적이다.
내용인즉, 미국이 전쟁을 얘기할 적에 우리 한국은 몸서리쳐진다.
우리가 북한과 전쟁을 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굳이 전쟁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우리는 결국 미국의 대리전으로 희생된다고 썼다.
꼭 문재인 정권의 주장을 듣는 것 같지 않는가.
북한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식견에서 쓰여진 글이라면 이해하겠다.
반면 알고도 이런 글을 썼다면 좌편향된 사고방식을 가진 역사편식 지식인일 뿐이다.
어쩌면 이번 노벨상 문학상 선정은 노벨 가치의 추락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내 눈이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저 칼럼에서 보듯이 이번 한강의 노벨상은 역사 왜곡의 정당화를 시켜준 문학 위선의 증명을 보여준 것이라 본다.
그것이 아니라면 5.18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제주 4.3 사건을 순수한 시민을 우리나라 경찰이 학살했다는 단편적 발상으로 풀어낼 수 있는가 말이다.
여기서 뭐가 잘했다 잘못했다 따지기엔 이미 많은 진실들이 밝혀져 있다.
다만 진실을 믿고 싶어하지 않는 세력들이 정치와 권력으로 버티고 있어 인정않고 있을 뿐이다.
마지막으로 한강에게 하나만 부탁하겠다.
노벨상 수상은 가문의 영광이겠지만 다음 책을 쓸 기회가 있다면 5.18과 4.3의 실체적 진실을 좀 써보시기 바란다.
김대중의 노벨상에 대한 과욕이 북한에 천문학적인 돈을 퍼다주는 결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오늘날 한반도에 핵위기와 평화의 위기를 가져왔음은 한강도 잘 알 것이다.
그렇다면 한강의 노벨상 동력이 된 5.18과 4.3에 대한 편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곰곰히 생각해보라.
역사는 종지부가 없고, 거짓된 역사는 영원히 묻히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장담컨데 5.18과 4.3에 대한 진실만큼은 한강이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노벨상을 받은 만큼 이후부터는 이런 소설로 나라 망신을 안 떨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24. 10. 12 점심먹다 체할 것 같아 급히 작성한 송학의 촌평입니다.
☆☆☆☆☆☆☆☆☆●●●●●●●●●●●
https://youtu.be/-bJFX9mvCj4?si=JRr9F65OuHzwjqk8
♧♧♧
('한강'의 노벨상 작품 평가!)
~김규나 작가~
- 한강의 작품은 문제가 많습니다. -
노벨문학상 수상 의미:
- 노벨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그리고 역사 왜곡의 정당화. -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 : 스웨덴 한림원 심사평
부정적으로 언급하면 부러워서 그러는 거라고 할 테지만, 시대의 승자인 건 분명하나 역사에 자랑스럽게 남을 수상은 아니다.
한림원 심사 위원들 모두 정치적이거나, 물질적이거나, 혹은 명단 늘어놓고 선풍기 돌렸을 거다. 아님 여자라서?
♧♧♧
●
공산독재국가인 중국이나
전근대적 시스템인 일본도
노벨문학상 수상엔 한참 멀지만,
그렇다고 역사적 진실을 왜곡한
작품과
역사지식이 무지하고 초등수준의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는 작가가
Nonfiction논픽션 역사적 사실아닌
쓰레기들을 모아서
그것도 굳이 논픽션 소설이라고 썼다니 동시대를 사는 한국인으로서
더욱더 분노가 솟는다.
한강 작가 같은 작가도 작가로서 존재할 수 있다지만,
왜 굳이 노벨상까지 타야했는지,
스웨덴 한림원 위원들에게도 묻고 싶다,
당신들이 대한민국 작가를 선정한
것은 분명시대적 조류에 맞지만,
당신들이 선정한 한강이라는
이상한 작가는
역사적 진실을 왜면했고
더구나 왜곡까지 하고
선량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테러,
정신적 고통을 선사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가?
아무리
순수한 문학이라지만
역사적 소재를 다루는 작품이라면
문학작품의 작품성과는 별도로
역사적 진실을 담고 있는지도
봐야하는 것이
한림원 학자들인 당신들의
본분 아닌가?
●
1.
대한민국 지성인들과 국민들께,
그리고
스웨덴 한림원과 스웨덴 국민들 및
전 세계 지식인들과 문인들께
고告합니다.
2.
한강 작가의 작품은 보기 좋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인데
실상은 독이 든 독약이고,
맛만 보고 선택한 음식이
나중에 알고 보니
독약이 잔득 든 독약인 경우와 같다.
3.
그런데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한국의 수많은
뛰어난 작가들을 놔둔채
왜 "한강" 이라는
반미주의 좌파이자
패미니즘과 허무주의에 빠진
역사인식 마저 초등수준이고,
진실과 사실을 조사해서
작품을 써야할 작가로서의
가장 중요하고 첫번째 본분을 무시한
저런 구상유치口尙乳臭한 정신적 초등생수준의 작가를 선택하여
권위 있는 노벨문학상을 주었는가?
4.
스웨덴 국민들과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께 묻습니다,
노벨위원회가 과거 돈뭉치로
상 받은 좌파 김대중에 이어
또다시 이런 실수를 하다니,
노벨위원회가
좌파 공산주의자들에게 매수된 것이
아닌지,
또 그들이 혹시 공산주의 이념이나
상업적 금전주의나 독재권력의
압력에 빗나간선택을 한 것은
아닌지 검증해 보도록 합시다.
5.
대한민국 문학수준은 실상
1980년대부터 이미 노벨상을 밭을 만큼 세계적인 작가들이 탄생했고,
박목월/유치환/김영랑/이육사/
김소월/한용운등
그전에 뛰어난 작가와 작품들도
이미 노벨상을 타기에
작품성과 예술성이 넘치는 작가들이
너무 많았지만,
단지
서양인들의 입맛에 맞게
세계적 조류에 발맞추고
영어/스페인어/프랑스/독일어등
다른 나라 언어로 제대로 번역된
작품들이 없었을 뿐이다.
5-1
만약 대한민국 문학작품들이
뛰어나지 않았다면
과연 어떻게
1980년대부터 TV드라마나
노래 등 한국적 작품들이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고
한류韓流로 전세계를
강타했겠는가?
5-2
오늘날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드라마/영화/방송/노래/춤/
스포츠등 수많은 분야에서의
한류韓流의 배경에는
실상 대한민국의 뛰어난 작가들과
작품들이 있었기에,
일본/중국/미국/영국/인도/러시아/
유럽등 수많은 인구/경제/영토
대국들을 물리치고
치열한 경쟁에서
대한민국이 전세계 문화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이다.
5-3
어떤 사람들은
많은 인구를 중시하거나
경제적 규모를 따지고
이미 발전된 선진국들이
당연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대한민국의 수많은 문학/문화인재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하고
한류韓流는 또 전세계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한류韓流,
그 시발점이
1980년 전두환시대의 급격한 경제발전과
고교평준화/두발자유화/
과외금지와 사교육평준화,
각종 스포츠 육성정책 및
한강고수분지 개발/정비사업 시작 및
경제적으로
무역적자국에서 흑자국전환과
외채는 순채무국에서 순채권국으로
전환과
광범위한 칼러tv대중화 보급과
해외여행자유화 조치에 있음도
지적하고 싶다.
한마디로
여러분의 가정형편이
매년 적자이고
매년 빛만 쌓여가다
전두환정권때 부터
갑자기 경제적으로 현금뭉치가
엄청들어오고 사업들이 잘 되고해서
매년 흑자전환 된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빛들을 모두 갚고
이제는 은행에 저축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돈도 빌려주고
이자를 받고
또 다른 나라를 돕고
각종 투자도 할 수 있고,
문학/학문/문화/예술/스포츠등
각종 분야에서
경제적 투자가 이루어지고
발전을 할토대들이 마련 되어,
과거 손가락을 빨아야했던 글쟁이들이
전두환시대이후 방송/대학/언론/예술분야를 중심으로 숨통이 트이고
그래서
수많은 글쟁이들이
직업적으로 연속성을 가지고
중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도,
모두 1980년 경제적 급성장과
전두환시대의 과감한 민주화와
삼성/현대/LG/대우/SK등
대기업들의 지원동참 조치들에서 기인한다 할 수 있다.
5-4
《한강 작가에게 묻는다》,
당신의 아버지 한승원 작가
방송에서 폼잡고 인터뷰도 한던데,
이런 것 알랑가 모르겠지만,
당신 아버지 한승원 작가가
광주518사태의 끔찍한 사진들 말고,
이런 고급 지식도
13살 또는 그 이후라도 당신에게 가르쳐줬는지 모르지만,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공부해야할 작가라면
단지 책상에서 다른 사람 말과 증언,
사진들 말고
힘들게 발품이라도 팔고
대중 사이에 끼여 치열한 고민이라도 해봤는가?
아니면,
아버지/오빠/남편등 주변 좌파 편향
인물들의 이야기와 자료,
그들의 편향된 이념에 치우쳐
그냥 집과 책상에 묻히어
공상소설만 쓰는
자신의 지식도 없고
가치판단 기준의 실력도 없으면서
주변에서 들려주는 지식에 의존해
단지 글만 잘 쓰는
아르바이트 작가는 아니었는지
묻고 싶다.
당신이 소재로 쓴
광주518사태나,
제주43사태나,
1950년 6.25전쟁 진실마저
미국탓으로 왜곡하는
당신 같은 반미주의/반대한민국
아르바이트 3류 작가가,
역사는 얼마나 공부하였고
얼마나 알며,
1980년 광주사태나 제주43사태는
진실을 알기위해서 얼마나
발로 뛰어 다녔는지
묻고 싶다.
그렇게 노력하고도
아직 진실을 모른 채 작품을 썼고,
나중에라도 왜곡된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서 해명하지 않았다면,
외람되지만
나같이 무명에 보잘 것 없는 인간도
한강 당신에게
더이상 작가로서 적성에 맞지 않으니
글쟁이 작업을 그만두라고
권하고 싶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정 굳이 작가활동을 하고 싶다면
차라리 북한이나 중국
공산당 독재국가에 가서 할 것을
추천한다.
5-5
한강 당신이 원하는대로
북한/중공에서 공산당 독재자
똥돼지 2마리
김정은/시찐빵 아주 나쁜인간이라고,
반미/친북/친중 공산당 찬양가
실컷 부르고
박근혜탄핵 촛불난동 참석했듯이
천안문사태 공상소설 써보고
중공 시찐빵/북한 김정은 독재자들
수많은 북한/중공 국민과 여성들을
탄압하는
비인간적/비인륜적/반여성적
나쁜 인간들이라고
실컷 써보던가,
아니면
굳이 북한/중공에 가지 않더라도
지금 당장 책상에 달려가
인권탄압하고,
여성인권 말살하고
반인간적인
공산당 독재자들
중공 시찐빵과 북한 김똥은
나쁜 인간이라고
공상소설을 쓸 의향은 없는가?
6.
이번 노벨문학상 발표를 기해,
나 포함 국내와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몰랐던
한강 작가의
반지성적,
반인륜적,
반도덕적,
반역사적,
반민족적
작품세계를 알게되고,
그것이 얄팍한 상업만능주의나
물질만능주의/출세만능주의에
기인한 것인지,
아니면 이념 편향주의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이런 극악무도한 작품이
아무리 노벨문학상을 타고
세계적 명성을 탔다고,
대한민국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탔다고 좋아서 그냥 넘어갈
일만은 아닌 것 같고,
그동안 이것을 방치하고 방관한
대한민국 국민과
새롭게 알게된 국내외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될 것으로 본다
6-1
한강 작가와 지인들에게 묻겠소,
노벨문학상을 받고
세계적 명성을 얻었으니
이제 왜곡된 사실들을
스스로 바로 잡도록 하시오.
타의에 의하여 강제로
바로잡혀지기 전에.
6-2
《노벨위원회와 재단에 묻겠소》
대한민국에 한강 보다 뛰어난
훌륭한 작가들이,
중공/일본 같은 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작가들이,
과거에도 많았고
지금도 모래알처럼 많은데
왜 굳이
역사적 지식이 초등생 수준인,
철학적 수준도 미숙아적인
좌편향 피해망상 한강작가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하였소,
아무리 한국 사정과 역사를
모른다고 해도
세계적 수장자들을 선정하려면
최소한 논픽션 역사적 작품일 경우
진실여부를 가릴 지식수준들도
안되는 바보들의 집단인가요,
아니면
중공 공산당에게 뇌물 받고
놀아난 것인가요,
이쯤되면
노벨상인지 노가리 사기꾼상인지
그만 문닫던지
문제점들을 바로 잡고
제대로 하던지 하시오.
6-3
대한민국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환호하다,
그의 작품 내용과
그녀의 역사/가치관들이
좌파적 삐뚤어졌다는데
허탈하고
말할 수 없는 만큼
분노를 느낀다.
6-4
하늘은 뭐하는지,
신은 뭐하는지,
진실의 칼날은 뭐했는지.
6-5
스웨덴 국민과
노벨재단/노벨위원회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묻겠소,
한강 작가의 작품에
좌편향 이념작품으로 표딱지를 붙이고,
1980년 광주518사태와
제주43사태의 진실을 조사해,
역사적 진실을 왜곡한 작품으로
지정/정정하고,
앞으로
어떤 나라의 작품이 되었건
진실을 왜곡하고
현실을 조작하고
공산독재권력의 마수에 놀아난
작품들은,
다시는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하지도 마시오.
그럴 자신이 없으면
이제
노벨재단도 문을 닫고
페지하던가 하시오,
실망이 크오.
수많은 실력파 한국 작가들 놔두고,
이게 뭐하는 짓거리요.
6-6
좌파 공산당과
중공빨갱이들이 작품을 사주하고
열심히 홍보한 작품이
이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은 아닌지, 생각도 든다.
지나친 상상일까.
6-7
미국/유럽과 한국 및
전세계는
문화/작품등에 침투한
역사왜곡 작품들을 조사해
정정시키고
엄히 처벌을 추진할 것을
제안합니다.
중공 공산당의 음모는
전세계 곳곳에 뻗쳐 있으니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7.
《치유책, 처방전》
대한민국과 전세계는
이미 수년전부터 한강 작가의 작품이라는 독약과
세균에 노출 되고
감염 되었다 할 수 있다.
7-1
한강의 작품은 보기 좋고
맛있는 음식이지만
실상 내용은 치명적 독이 가득한
독음식과 같고,
감언이설에 속아
바이러스 병원균이
몸에 침투한지도 모르고
어어 하는 사이에 당하고
절대 방치하면 안되는 병이다.
7-2
독약은 위험하지만
경우에 따라 잘만 사용하면 양약으로
둔갑할 수도 있고,
병도 마찬가지로 처음에 고통스럽지만 치료하고
낫게되면 면역력도 생기고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7-3
독약을 독약인지도 모르고
양약으로 착각하고 무작정 먹거나,
바이러스/병에 감염되고도
고칠 생각을 않거나
병에 걸린 줄도 모른다면
나중에 목숨이 위험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7-4
마찬가지로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대한민국과 전세계는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 곳곳에
중공/북한 공산당과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한강 작가와
그의 작품들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고,
한강 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작가와 작품들이
공산 독재자들의 청부에 의해서
또는 왜곡된 이념과 피해의식으로
쓰여질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7-5
그동안 한강의 왜곡된 작품을 알고도
그냥 방치했던 대한민국의 수많은
헛똑똑이 지식인들과,
이제 한강 작가와 그녀의 작품세계의
문제성을 알게된
국내외 지식인들은
한강과 그녀의 그릇된 작품을
바로잡고,
또한 유사하게
자유/인권/여권으로 포장된
작품과 작가들을 찿아내
퇴출시키고
손해배상으로 전재산을 몰수하고
다시는 그들이 사회에서 활동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8.
대한민국 국민들과
지서민들에게 고告합니다.
오늘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만 도취되어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떴게
되겠습니까.
대한민국에는
한강 보다 뛰어난
모래알처럼 많은 작가들과
재능들이 넘쳐나고
앞으로 수많은 대한민국 출신
문학가들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것이고,
또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들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어쩌다 노벨상인
한강이 더 중요할까요,
한강이 없어도 대한민국은 괜찬지만
한강의 작품으로 왜곡된 대한민국은
참으로 위험한 환자가 될 것입니다.
8-1
노벨위원회와
전세계 지식인들에게 고告합니다.
한강과 비슷한 유형의
작가/작품들을 찿아 퇴출시키도록
합시다
2024. 10. 13
♧♧♧
●
지난번 문화 리터러시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께는 말씀드렸지만, 수상 작가가 써 갈긴 '역사적 트라우마 직시'를 담았다는 소설들은 죄다 역사 왜곡이다. '소년이 온다'는 오쉿팔(5.18)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이야기이다.
'작별하지 않는다' 또한 제주 사삼(4.3) 사건이 순수한 시민을 우리나라 경찰이 학살했다는 썰을 풀어낸 것이다.
같은 작가가 오쉿팔과 사삼을 연달아 써내고, 그래서 음주 운전쟁이 아비가 대똥 당시 책 광고까지 해준 게 우연일까. 한림원이 저런 식의 심사평을 내놓고 찬사했다는 건, 한국의 역사를 뭣도 모른다는 것이고, 그저 출판사 로비에 놀아났다는 의미로밖에는 해석되지 않는다.
그렇게 또 수많은 깨시민 독자들은 와우, 자랑스러워, 하고 그 책에 열광하겠지. 그렇게 거짓 역사는 진짜로 박제되어버리겠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최초라며 축제를 벌일지 모르겠으나, 나는 다만 부끄럽다. 그리고 슬프다. 그래도 10억 상금은 참 많이 부럽네.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은 축하하나 그의 수상작 '소년이 온다'의 배경이 5.18이란 점이 차라리 섬뜩한 이유는? 이번 수상으로 5.18이 행여 왜곡되어 세계시민들에게 알려지지는 않을까? 못내 두렵다. 5.18의 진실이 왜곡되어 가짜유공자들이 설처대고, 5.18팔이를 하며 지금껏 민주화로 둔갑시켜 세상에 떳떳하다고 요망을 부리는 순간, 진실이 영원히 사장될까 차라리 무섭다.
부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히려 5.18의 진실이 밝혀지고 가짜유공자들을 공개하여 그동안 취해온 각종혜택을 몰수 하는일이 시급하지 않을까?
상(賞)이란 자고로 진실에 바탕을 두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만인이 인정하여 업적이 뛰어 날때 수상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노벨상 병자 김대중은 그의 경력을 자화자찬하여 수십번의 셀프추천과 북괴에 핵개발 자금을 퍼준 공과로 받은 진실을 외면 가짜 노벨평화상이다.
김대중의 노벨상 욕심에 대한 집착이 오늘날 한반도에 핵위기와 평화의 위기를 가져온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호남인들이 이번 두번째 노벨상수상을 계기로 더욱 날뛰지는 않을까? 거짓이 우위에 서서 진실을 호도하는 막막한 어둠의 현실이 두렵다. 정의는 살아 있다고 늘상 씨부리는 군상들이 부지기수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에서 진실규명을 외치는 목소리는 잦아들고, 헛소리로 일관하는 몰염치배들이 설치는 현실!
오도된 역사를 바로 잡을 그날이 오면 난장에서 춤판을 벌일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