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碍堂·李時明◈

[스크랩] 빙산의 실체를 보고, 꽃잎의 뿌리를 보라.

Demian-(無碍) 2016. 4. 25. 21:33

빙산의 실체를 보고,
꽃잎의 뿌리를 보라.

/李時明

빙산의 일각만 보고서
가치와 매김을 정하는
단세포 근시안은 죽어도
꿈을 깨지 못하고, 빙산의
전체를 전혀 알지 못한다.

바다 수면에 드러난 것 보다
바다 밑에 잠겨진 실체가
더 크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무조건
부정하는 습성이 베어있기 때문이다.

☆전쟁터에서...
졸개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을 하고,
중대장은 빙산의 전체를 볼 줄 알고
판단을 하고,
장수는 바다 밑, 빙산의 실체를
가늠해 볼 줄 알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졸개는 중대장 뜻을 가늠할 줄 모르고
중대장은 장수의 뜻을 가늠하지 못한다.

장수의 안목은
졸개나 중대장과는 다른 것으로써,
졸개나 중대장은
장수의 뜻을 헤아리기 어려운 것이다.

자신들이 장수가 되지않는 한,
장수의 판단과 전체의 안목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이는
제 눈에 비치는 것만 전부로 알고,
■청년은
제 손에 잡히는 것만을 전부로 알고,
●장년은
담너머 보이지 않는 것을
가늠하여 볼 줄을 알고,
■노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를 가늠하고
볼 줄 아는 혜안을 갖게 되는 것이다.

●아이는 공짜라면
주는데로 받아먹고
■청년은 공짜라도
생각을 해보고 먹고
●장년은 공짜라도
함부로 먹지를 않고
■노년은 공짜라도
절대로 먹지를 않는다.
※공짜가 없음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천지만물...
만생의 이치가
모두 이와 같다.

작금, 세상은
노.소.장년의 경계와
안목이 흐트러지고
무너져버린 세상이지만,
논의 벼가 익어가는
과정처럼
본래는 그러한 것이다.

년장자가 모범이 되지 못하고
나이 값을 하지못하는
그런 혼탁무지한
물질만능주의 현물가치 세상
현물이 진리가 되어버린 세상이다.

/無碍(礙)-[Demian]

🌲⌛⏰🌠?
빙산의 실체를 보고,
꽃잎의 뿌리를 보라.
/李時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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