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Buddha indramang 영적진화와 환골탈태 -미망속의 중생들/ www.doodler.co.kr [두들러] Demian-(無碍) 2012. 11. 19. 17:11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uksonglee고정 게시물이헌♣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uksonglee♣ twitter : https://twitter.com/lsmbach ♣무소정(無所亭) : http://blog.daum.net/hanvak♣한국 문학도서관-홈 : http://smbach.kll.co.kr/해와 달은, 무비카메라 렌즈 두들러www.doodler.co.kr해와 달은, 무비카메라 렌즈/李時明...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시간이란, 공기처럼 우주안에 그윽히 고여있을 뿐이다시간이 흘러가는 것으로 느끼는 것은사람들의 감각이 그렇게 인식하고 느낄 뿐이다. 기억한다는 것은, 두뇌 속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 조차도 알고보면, 모두 다무의식 속에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기록되는 것이다생각나지 않는다고 기록되지 않는 것이 아니다천지간(天地間)의 모든 것은,무부재 무불용(無不在 無不用)의 무한공간(無限空間) 속에서하나도 빠짐없이 낱낱히 모두 다옵션이헌http://www.doodler.co.kr/sub_read.html?uid=4675§ion=sc31§ion2=%EB%9D%BC%EC%9D%B4%ED%94%84하늘과 인간과는 시공간 차이가 있다. 두들러www.doodler.co.kr[사색의 窓] <고무풍선누르기 법칙>하늘과 인간과는 시공간 차이가 있다. ... /李時明 하늘은, 그 형체와 몸집이 너무 커고 넓어서... 인간들의 시간과 공간과 인식체계에서는 반응이 늦거나, 마치 없는 것 같이도 보이지만 그렇지가 않다. 인간의 모든 선행과 악행에 대해 하늘은, 반드시 그 보응과 댓가를 지불한다. 마치, 고무풍선 누르기와 같은 자연의 인과응보 법칙은 추호도 어김이 없다. 선과 악에도 이자가 붙는다. 부디, 선을 가까이 하고 악을 멀리하라. 당장에 댓가나 표시가 나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죄를 범하는 어옵션이헌http://www.doodler.co.kr/sub_read.html?uid=4675§ion=sc31§ion2=%EB%9D%BC%EC%9D%B4%ED%94%84영적진화와 환골탈태 -미망속의 중생들 두들러www.doodler.co.kr<사색의 窓>영적진화와 환골탈태 -미망속의 중생들 /李時明미욱한 중생들은 삶과 죽음이란 것이 무엇인지...삶에 있어서, 정녕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무엇이 먼저이고 나중인지,어느 것이 뜨거운 감자인 줄을 모르고불길 속을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살아갑니다.생사의 근원을 알려고 간구하지는 못하더라도 상응하는 자아성찰도 하지않고전전긍긍 물질욕에만 급급하여 영악한 자기 합리화와 자가당착적인 자기애의 연민 속에 빠져 평생을 환영 속에서 몽롱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뭐가 뭔지를 모르니까 불안감 속에서 삶을 방황하옵션이헌http://www.doodler.co.kr/sub_read.html?uid=4672§ion=sc28§ion2=%EC%A0%95%EC%B9%98대한민국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 두들러www.doodler.co.kr대한민국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 작지만 큰 나라의 닮고 싶은 대통령공존의 법칙을 행 하는 멋진 대통령우리 국민들도 이런 대통령을 간절히 원한다.<소개글>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우루과이 대통령-호세-무히카(Jos Mujica 77)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이런 대통령이 있다는 사실, 권력을 잡으면대대손손 남겨줄려고 해처먹는 대통령출신들 우루과이 대통령에게 좀 배웠으면 좋겠네...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우루과이 대통령-호세 무히카(Jos Mujica 77)의 검소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