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아비스<RARA-AVIS>-천년지애(千年之愛)의 전설(傳說)/李時明
라라 아비스<RARA-AVIS>-천년지애(千年之愛)의 전설(傳說)
/李時明
천상에서 살던 금란조(金鸞鳥),<RARA-AVIS>는
8가지 빛을 띤 신비로운 깃털의 새 였습니다.
그 새의 울음 소리는, 천상의 아름다운 음률로
듣는 이의 가슴을 맑고 곱게하는 신비로운 소리였습니다.
그러나, 그 울음 소리는
아무 때나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오직, 진실로 가슴을 열고 들으려 할 때에만
나지막하게 들려 주는 신령한 노래였습니다.
천상에서만 노래를 부르는 그 새를.....
어느날, 하늘의 옥황상제님께서 친히 명하시되,
천년에 한 번씩, 인간계로 나가서 신령한 노래를 불러서
사람들의 영혼을 맑게 하라는 명(命)을 받고.....
<RARA-AVIS>는,
천년에 한번씩 인간세계로 나와서 노래를 불렀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노래 소리를 알아듣지도 알아주지도 않았습니다
인간들에게 그 소리는 아무런 빛깔도 냄새도 향기도 없는
무색무취의 노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단 한 사람 알아듣는 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금란조(金鸞鳥)'-<RARA-AVIS>의
전생에서 맺었던 인연으로,
천상(天上)에서 서로서로 눈부시게 사랑했던
아름다운 연인이었습니다
그 연인은 전생의 기억이 무의식 속에 남아 있어서,
저도 몰래 이내 알아듣고는
곧, 바로 <RARA-AVIS>를 바로 알아 보았답니다.
그에 <RARA-AVIS>는
기쁨에 넘쳐서 천년에 한 번씩 밖에 부르지 않던
그 노래를 신비로운 깃털의 숫자대로 8번이나 울었답니다.
그 노래가 8색 빛깔로
입에서 입으로만 세상에 전해져서
지금은 그저 아련한 신비의 전설로 남아있답니다.
그 연인은
<RARA-AVIS>의 신비로운 전설 속에서,
영원히 살아있는 신화(神話) 속의 연인이 되었다는
<RARA-AVIS>- 천년지애(千年之愛)의 전설(傳說)이
아련하게 전해져 오고 있답니다.
2003.10.../-[無碍堂-無碍]-
-[多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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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조(極樂鳥)
(無所亭)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Fx7t&articleno=7158407#ajax_history_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