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宗敎)의 허구성-[한국문학 도서관]싸이트에 올린 글
[칼럼]
종교 (宗敎)의 허구성.
종교 (宗敎)의 허구성
-李時明
종교 (宗敎)라는 것...!
종교의 그 본질과
종교가 인간세상에서 파생된 근본 동기는...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물리적, 정신적으로 종속화 하여
구속하기위한 수단에서 나온 것이며,
순진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여서
교묘히 노예화 시키고저 하는 지배층들
-위정자들의 철저한 고등 수법에서 나온 것입니다
사랑과 진리라는 화사하고 그럴듯한 겉치장을 하고서는
生과 死를 통틀어서, 사람의 영혼과 육신을 완벽에 가깝게
철저히 노예화 시키는 것이, 바로 종교라는 것의 실체이고 허구입니다.
T.V 매체나 화려한 영상들이
인간의 오감(五感)을 현혹시키는 것처럼...
잠시, 혹은 오랫동안, 어떤 사람들은 일생동안을
종교라는 것의 허구성의 환상 속에 빠져서 헤어날 줄도,
또 헤어날 생각조차도 못하고 살다가 갑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天上天下 唯我獨尊),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오롯하게 밝은 영성(靈性)
-본심본 태양 앙명인 (本心本 太陽 仰明人)의
자등명(自燈明)을 밝힐 생각은 못하고,
일생동안을 허위조작된 우상(愚狀)앞에서
그저 수동적이고 의존적으로만 빌거나,
공염불 기도만 하면서, 무지몽매하게 미망(迷妄)속에서
꿈을 깨지 못한채 살다가, 그냥 속절없이 저세상으로 가기도 합니다
간혹, 어떤 이는 회생불능의 착각 속에 빠져서
일종의 자가당착적인 행복감을 느끼게 되기도 하지만
그 것은 마치, 중독성이 강한 고강도의 마약(魔藥)에 취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종교는 중독성이 가장 심각한 마약 같은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에 빠지면 좀체 헤어나기 어려운 것입니다
어떠한 종교이든 종교라는 것에 빠지지 않는 것이 현명한 사람입니다._()_
2007.09.23.-[다물(多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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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가 내 부모, 자연이 내형제.
-李時明
내 꺼~ 네 꺼~!
내 새끼~ 네 새끼~!
곰곰히, 잘 생각해 보면
그러한 구차한 구별들이
이 세상을 복잡하고 어지럽게 한,
근본적 원인이다
저 무한 허공과 광활한 땅에다
빗줄 금을 이리저리 죽~죽~긋고서는
내 것이니, 네 것이니 하며
눈에 핏발을 세우며 살아가고들 있다
천지간(天地間)에,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
내 것이 어디 있고, 또한 네 것이 어디 있단 말인가!
무(無)에서 기운이 뭉치고 뭉쳐서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인연법에 따라, 왔다가
무(無)로 돌아가는 삶!
아무 것도 가지고 가는 게 없다
죽을 때, 가져 갈 것이 하나도 없다.
일시무시일 , 일종무종일
一始無始一 , 一終無終一
부모, 형제, 자식의 인연도
육(肉)이라는 그릇 속에, 영(靈)이 담겨져
대법륜(大法輪)의 틀 속에서
인간으로 오는 과정에, 불가피하게 맺어진
한시적인 인연(因緣)일 뿐이다.
궁극적으로 헤아려 보면
천지조화(天地造化)의 기운으로
나란 존재가, 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니
천지(天地)가, 진정한 내 참부모요
자연(自然)이, 내 형제이다
사람의 형상으로 가죽을 쓰고 나온
육신(肉身)의 가계(家係)에만 국한해서
부모, 형제, 자식, 혈육이라고 할 바 없다.
사람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육적(肉的)인 혈연(血緣)보다는
영적(靈的)으로 서로 감응(感應)하고
교통(交通)하는 정신적인 인연(因緣)
그것이, 피보다 진한 참인연(因緣)이다.
겉가죽 모습만 닮은 부모 형제가 아닌
속 마음-영성(靈性)이 함께하며, 닮은 사람
그들이 진정한 부모,형제,혈육인 것이다.
그 중에서도, 사제지간의 인연은
천지 부모형제 보다 더 귀한 연(緣)이다
우주적 질서로 볼때, 가장 높고 귀한 인연(因緣)이
바로, 사제지간(師弟之間)인 것이다
......
......
인간이란, 자연 속에서
만물과 서로 공생하며 살아가야 하는 무리로써
"나" , "너"라는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다.
착각 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다
그 것은, 인간 본위의 주관적 망상이다
주관적 망상은, 항상 객관적 실수를 범한다.
인간이란,
자연 속에서 한동안 머물다 가는
수 많은 생명체들 중에서
좀 유별스럽고 기이한, 한 종(種)일 뿐이다.
2007.09.17. .-[다물(多勿)]-
컵 잔에 물을 비우듯이...
-李時明
컵잔에 물을 비우듯이...
욕(慾)에 물든 마음을 비운 만큼
순수한 마음과 정비례 해서
어김없이 정확하게 담겨지는 것이
진리(眞理)입니다.
진리와 만법...겁외소식은
만유만물(萬有萬物)에 자재하며
이미, 다 나와 있는 것인데
- 무부재 , 무불용 (無不在 , 無不用)...!
기존 관념의 너울과 습벽들
우물안 개구리식, 소아적 주관과 오만한 잣대
그 것이, 바로
참진리를 깨닫는데 있어서, 걸림돌과 장애가 되는 것입니다.
진리(眞理)에 있어서,
선지식(先智識) 앞에서는
나(我)라는 아집(我執)의 틀과 껍질을 벗어 던져야 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아(自我)를 철저히 버리고
온전히 비우기만 한다면...
진리는 순식간에 저절로 스며들듯이 들어 오는 것입니다.
망(妄)에 두텁게 둘러쌓인
어설픈 자존심(自尊心)을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능히, 선지식(先智識)을 뛰어넘을 만한, 지혜가 없으면
오직, 겸허하게 숙이고, 배우려는 자세가 가장 우선입니다.
- 깨달음은, 철저히 자신을 버리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그 보다 더 혹독한 수행을 하여
더 큰 진리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2007.09.08. .-[다물(多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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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주지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종교와는 일체 상관없이 사는 사람이며,
어떠한 종교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단재-신채호님의 조선상고사 공부와
우리의 역사 상고사와
개천성조-한웅 할아버지에 대한 연구와
우리 고유 민족정신의 근원인
삼신사상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공부를 하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여러 종교들을
나름대로 직간접적으로 섭렵하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핵심 주장은...
우리 고유의 삼신사상-삼일철학입니다.
다물(多勿)-李時明.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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