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소야곡(雨中小夜曲)
/李時明
민농심 울리는 무더위 속 장맛비
만리원정 나그네 마음, 적시느뇨.
중천명 창창한데, 하시절 속절없고
게으른 몸은 풀잎처럼 쓰러지누나.
세간사 인생고정 알아줄 이, 없건만
묻어둔 근심자락 또 다시 피어나네.
누진업 털지못해 연줄따라 온, 이승
귀천해 돌아갈 길, 마냥 아득하구나.
2014.08.03
/구하(坵河)-무애(無碍)
☆민농심(民農心)
☆중천명(重天命)
☆하시절(何時節)
☆세간사(世間事)
☆누진업(盡漏業)
☆이승 : 금생(今生), 금세(今世)
차생(此生) , 차세(此世) ,
차승(此乘)
☆귀천(歸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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