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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인생의 삶-긍정의 힘

Demian-(無碍) 2012. 3. 12. 16:18

 


긍정적인 인생의 삶

          <긍정의 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형제가 있었습니다 같은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은 너무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형은 거리의 걸인 신세를 면하지 못했지만, 동생은 박사 학위를 따고 인정받는 대학에서 교수가 되었습니다. 한 기자가 이들의 사정을 듣고 어떻게 똑같은 환경에서 이렇게 다른 인물이 나오게 되었는지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기자는 특이한 액자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형제가 자란 집에는 Dream is nowhere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 라고 적힌 조그만 액자가 있었습니다. 꿈이 없다니...?! 기자는 형제에게, 그 액자가 기억나느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형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있었죠. Dream is nowhere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 20년 넘게 우리 집에 있던 액자였죠. 전 늘 그것을 보며 자랐어요." 인생의 성공을 거둔 동생은 미소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있었죠. 하지만 저는 띄어쓰기를 달리 해서 보았죠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 전 늘 그렇게 생각하며 자랐죠." 당신은 살아가면서 어떤 검색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검색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검색하고 있습니까? 모든 것에서
              가능성과 긍정적인 것을 찾아내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아름다운 성공 교향곡이 연주되는 법입니다. - 박성철의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중에서 -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밝은가 어두운가에 달려 있다.
        그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사람은 저마다
        홀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 속에 떨어진다.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며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 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이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리는구나' 하고 그 지혜에 감탄했었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다.

        - 법정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 하라> 중에서 -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그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강이 흐르는 대로 어디든지 가보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산다는 것은 방해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가고 싶은 대로 흘러가는 것을 뜻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어나는걸 지켜볼지언정 그것 
        속에 뛰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바꾸려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자신이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도달 해야 할 어느 목적지를 
        갖고 있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어떤 목적지가 있다면 자연스럽지도 못합니다. 

        마음을 평안한 상태로 살아가려면 
        자연에 순응해야 합니다. 
        자연스러움에 맡기고 순리대로 사는 것입니다. 

        가르침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불의에 대한 저항, 
        변치 않는 진리와 같은 
        더 큰 정신적인 힘에 관심을 갖게 된다. 

        결국 위대한 가르침은 마침내 우주적 질서와 
        모든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과 같이,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 

        원숙한 가르침은 우리에게 우주 그 자체의 
        근원이 되는 지혜와 존경을 보여준다.


        -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지혜로운 이야기 중에서... -

         

         

          오늘 하루는 짧습니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중에서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장자(莊子)의 생사관(生死觀)

         

         

         

        장자(莊子)의 생사관(生死觀)

         

        생사(生死)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아무 걱정이 없지 않을까 한다.


        하늘의 조화신(造化神)이 우리들을 만들고 있는 것은

        마치, 대장장이가 쇠붙이를 주형(鑄型)에 넣어 물건을 만드는 것과 같다.

        한번, 대장장이의 손에 걸리면,

        쇠붙이는 어떤 모양으로도 그의 뜻대로 만들어 버린다.

         

        그런데, 지금 주형에 부은 쇠물이 주형 속에서 튀어나와

        기필코 막야 (오나라 때의 명검(名劍)이름)가 되겠다며,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싫다고 한다면, 대장장이가 볼때는

        이 쇠붙이야말로, 매우 골치 아픈 것으로 느낄 것이다.

        즉, 불상(不祥:좋지 않음)한 쇠붙이라고 생각할 것이 틀림없다.

         

        그와 같이 지금 하늘의 조화신(造化神)이

        우리들을 이세상에 낳고, 인간이라고 하는 형태로 만들었다가

        일정한 시기가 되면, 그 형태를 빼앗아가려 하는데,

         

        나만 언제까지나 인간으로서 살아남겠다고 고집을 부린다면

        천지(天地)의 조화신(造化神)쪽에서 볼때는

        그야말로 불상한 인간으로 보여질 것이 아니겠는가?

         

        <<< 천지(天地)로써, 대로(大爐 : 커다란 화덕-용광로)하고 

              조화(造化)로써 대야(大冶: 훌륭한 대장장이)로 한다면

              어디로 간들, 불가(不可)하지는 않을 것이다. >>>

         

        즉, 천지는 쇠붙이를 녹이는 하나의 큰 화덕이다.

        조화의 신은, 그 화덕을 다루는 뛰어난 대장장이다.

         

        그 화덕 속에 들어간 만물은

        생사존망(生死存亡)의 모든 것이,

        그 대장장이의 뜻에 맡기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어디를 가든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결국

        인생을 자연에 맡기라.

        흐르는 강물처럼...

         

        그렇게 하면,

        생사의 번거로움이나 두려움, 

        걱정도 없어진다는 것이다.